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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귤러한 이야기
2010년 미국 뉴욕 맨하튼의 어퍼웨스트의 한 작은 아파트에서 singular han by Korean 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됩니다. Esty.com 에서 한국적인 미를 가득 담은 아트 크래프트를 제작, 판매를 시작으로 그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죠. 그리고 2013년 본격적으로 유화작품 활동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시작된 싱귤러한은 2016년 작은 전시회를 하면서 한국에 정착을 하게 됩니다. 점차 싱귤러한의 유화작품을 좋아하는 고객분들이 늘어가면서 유화작품을 담은 상품을 만들게 됩니다. 대부분의 소위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을 상업화된 상품으로 만들기를 거부하죠. 작품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이유로. 하지만, 싱귤러한은 그림은 원하는 누구나가 소유할 수 있어야 하고, 그 가치는 소유자의 내면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그림으로 인해서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거나, 그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가치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