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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설레임.
PRESENT A NEW JOY!
모노레임은 일러스트레이터와 유아복 디자이너가 함께 만나 직접 그린 그림으로 작고 아기자기한 패브릭 제품을 만드는 디자인 브랜드입니다. 스페인어로 ‘귀여운, 앙증맞은’의 뜻이 담긴 ‘mono’와 ‘설레임’이 결합된 모노레임은 일상의 소중하고 의미있는 순간이 조금 더 특별하게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기분좋고 따뜻한 그 날의 설레임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도록 작은 즐거움을 선물로 담았습니다.
재미있는 시선에서 탄생하는 따뜻한 물건들.
모노레임의 작업은 재미있는 아티스트의 시선에서 시작됩니다. 스토리가 담긴 그림을 직접 그려 패브릭에 입히고, 패브릭의 패턴, 컬러, 텍스처의 조합을 고민합니다. 감각적이면서도 실용적인 부분 또한 놓치지 않기 위해 여러번의 수정을 거쳐 조금 더 특별하게 완성됩니다. 흔하지 않은 가치를 공유하는 기쁨, 그런 영감을 주는 브랜드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