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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ginning

'Mery Keem' Brand는 Rosmery Kim 이 서울에서 새롭게 런칭하고, 직접운영하는 stationery & gift 전문점입니다. 우리는 2009년에 미국의 플로리다에서 시작했으며, Ilovedielines Studio 라는 이름의 SOHO 업체였습니다. 우리의 고객들에게 다년간 맞춤형 문구류를 제작해오다가, Mery Keem 이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다이어리 저널을(콜렉션 "forme") 내놓기로 결심했습니다. 새롭게 바뀐 브랜드명으로 우리는 전세계 고객들에게 다가가며, 전세계 어디에서도 고개들이 웹사이트와 리테일러를 통해서 구매할 수 있도록 고객편의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No Harming

우리는 FSC-certificed paper stocks 이라는 리싸이클 및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며 자연도 지키고 있습니다. 아울러, 고객에게 가장잘 만들어지고, 아름다운 제품을 드리기 위해 가장 좋은 제품을 사용합니다. 우리가 제작한 각각의 상품은 여러번의 테스트, 검사등의 공정으을 거쳐서 하나의 콜렉션으로 탄생하게 되는데, 많은 고객들이 이제품을 구매하여 최상의 기쁨과 자신감을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Mery Keem 은 이러한 stationery 에 만족하지 않으며, 가정에서나 사무실에서도 만날 수 있는 제품으로 앞으로 더 많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