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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웨이브는 그리워하는 시간을 디자인합니다.
오래된 자수 식탁보, 장롱 한구석의 빛바랜 꽃무늬 원피스, 먼지 쌓인 틴케이스 속 편지들... 조금 촌스럽지만 온기가 남아있는 물건의 낡음을 좋아하고 그리워하며 그 기억을 제품에 담아내려 합니다.
낡음의 따뜻함
주변에 늘 있지만, 미처 보지 못하고 놓치곤 하는 일상의 예쁜 풍경들, 누구나 마음속에 간직했을법한 소소한 비밀 이야기들, 메마른 일상에 작은 웃음을 선사할만한 깜짝 아이디어들이 제품이 되어 소비자들의 마음에 잔잔한 물결처럼 퍼져나가고 싶은 젠틀웨이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