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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처럼 사용자에게 어떤 경험을 제공할 것인가? 고민하는 ‘서비스’ 이다.
본(本)을 만들어가는 브랜드
Invite.L은 실용성과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다양한 컬러조합으로 재미를 더한 라이프스타일 잡화 브랜드입니다. 5년 된 신생 브랜드이지만 한국은 물론 해외 블로거들과 디자인 샵에 소개되면서 유명해진 브랜드입니다. 인바이트엘에서 출시한 백인백, 노트, 앨범, 카드 지갑, 여행 시리즈 등의 상품들은 다른 상품들이 개발 기준으로 삼을 만큼 매우 탄탄한 상품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1970년대 이후의 한국 세대들에 의해 탄생하였지만, 다양한 나라의 세대들과 제품을 공감하면서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제대로 된 ‘창의적 잡화’
우리의 잡화는 ‘일상에 필요한 한정 짓지 않은 모든 제품’을 의미합니다. 디자인을 중요시하지만 디자인에서부터 출발하지는 않으며, 좋은 가격도 중요하지만 판매만을 위해 가격을 우선 하지도 않습니다. 변해가는 라이프 스타일을 관찰하고, 나를 포함한 사용자와 공감하는 일부터 시작합니다. 일상에서 쓰면 쓸수록 공감되는 잡화. 그것이 제대로 된 잡화이고, 인바이트엘이 생각하는 창의적 잡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