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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for One® 기부. 고객이 신발 한 켤레를 구매할 때마다 도움이 필요한 아이에게 한 켤레를 전달합니다.

2006년 블레이크 마이코스키라는 미국의 한 청년은 아르헨티나 여행 중, 마을에서 만난 아이들이 가난으로 인해 신발조차 없이 열악한 조건에서 생활하는 것을 목격합니다. 아이들이 오염된 토양에서 맨발로 걸어다니며 질병의 이험에 노출되어 있음을 알게된 그는, 이들에게 지속적인 도움이 될 방법을 구상하게 되고, 신발 한 켤레를 구매할 때마다 도움이 필요한 아이에게 켤레를 전달하는 '내일을 위한 신발(TOmorrow's Shoes)'이라는 뜻을 가진 브랜드 TOMS Shoes를 시작합니다.

One for One® 기부. TOMS를 구매하실 때마다 도움이 필요한 한 사람을 돕습니다.

TOMS는 단 하나의 사명 One for One 기부를 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현재 TOMS는 전 세계 60개국 이상에서 신발이 없는 아이들에게 신발을, 눈이 불편한 분들에게 앞을 잘 볼 수 있도록 안경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그들의 더 나은 미래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