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X10

포니브라운과 함께

병아리들과 고양이의 대장인 마리프(My Little Friend)는 가끔 시크한 표정으로 부하들에게 엉뚱한 명령을 하지만 "괜찮아! 다 잘 될꺼야!" 라고 말하는 사랑스러운 친구입니다. 사랑스러운 친구들의 엉뚱깜찍한 행동과 두근두근 재미난 이야기로 당신의 하루를 웃음으로 가득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사연많은 부하곰(BUHA-Bear)은 부끄럼이 많고 소심하지만 고기를 사주면 행복한 얼굴로 더욱 더 열심히 일하는 낙천적인 녀석입니다. 매일매일 즐거운 데데(DAY&DAY) 허둥대는 것조차도 매일 즐거워 보이는 단발머리 소녀와 귀엽지만 게으른 고양이의 이야기입니다. 부끄러운 듯 물든 볼이 사랑스러운 소녀들과 동물친구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보여주는 희다(Heeda)까지 포니브라운의 작업실은 항상 행복합니다.

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처럼... 괜찮아! 다 잘될꺼야!

일상에 지쳐있을때,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소소하지만 천진한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포니브라운과 함께 "Always sm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