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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의 즐거움! 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우리는 필요에 의해 제품을 구입하고 사용하게 됩니다. 일레븐플러스는 제품이 단지 필요에 의해 사용하는 물건이 아닌 당신을 즐겁고 행복하게 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항상 곁에서 당신을 즐겁게 해주는 가장 좋은 친구처럼 말입니다. 우리는 제품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그리고 그 행복들이 모아져 좀 더 즐거운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일레븐플러스는 좋은 제품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과 실용성을 높이지만 개발과 디자인 초기부터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출시하며, 많은 사람들이 일레븐플러스의 상품 가치를 알고, 구매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360˚ Experience design

일레븐플러스는 유행을 쫓는 제품이 아닌,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감성을 만족시키고 사용자 가치를 유지 시켜주는, 그래서 소유의 즐거움을 일깨워주는 제품을 만들고자 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절제된 조형과 기본 기능에 충실하도록 노력하고 가장 기본을 이해하기 위해 그 제품을 향유하고 소유할 사람을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11+는 "360˚ Experience design"라는 디자인 철학을 가지고, 제품과 소비자간의 만남의 접점에서의 모든 비쥬얼 랭귀지를 얼라인먼트시켜 일관된 보이스로 소비자에게 전달하는데 많은 노력과 시간을 할애합니다. 또한, 일레븐플러스는 행복을 나눔으로써 그 크기가 커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유니세프에 따르면 6명 중 한 명이 깨끗한 물을 마시지 못하고 있으며, 6명 중 2명은 기본적인 위생설비를 이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매일 3,000명의 아이들이 이러한 환경 때문에 죽고 있습니다. 일레븐플러스는 깨끗한 식수와 부족한 물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하여 제품 Waterplus 캠패인을 펼치고 있으며, 판매금액의 수익금으로 UNICEF의 Lifesaving gifts를 기부하여,물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식수 정화제, 비누 및 물과 관련된 제품을 유니세프를 통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일레븐플러스는 많은 사람들과 최소한의 행복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확대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