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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더 따듯하고 포근하게
마리하우스는 1994년부터 누구나 꿈꾸는 ‘포근한 우리 집’을 책임진다는 비전을 가지고 모두에게 필요한 최적의 ‘홈스타일링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공간을 위한 끊임없는 고민
마리하우스의 직물은 잘 보이지 않는 부분, 조그만 솔기 하나하나도 꼼꼼히 마무리해 만들어졌습니다. 마리하우스는 때로는 햇볕이 잘 드는 거실을 생각하고, 때로는 포근한 잠자리가 될 침실을 보며 집이라는 공간을 좀 더 특별하고 소중한 곳으로 만들 수 있게 고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