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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236 도와줘요 식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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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요 식물맨

도와줘요 식물맨
  • 상품토루네 도시락꾸미기 실리콘
  • 크기W11.5 * H13.5(cm)
  • 색상연두색
  • 재료실리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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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당첨자 발표 도와줘요 식물맨

1236회 디자인핑거스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lady02** / rddsrd** / yeojin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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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코멘트 보기
코멘트 리스트

46

모바일에서 작성됨

연애할때 남편 도시락 싸주고 결혼했네요~ㅎㅎ 그땐 이런 꾸미기도 없던때였는데 요즘 도시락은 너무 예쁜거같아요~ 10년차 주부로 사는 요즘 남편도시락 쌀때 유용하겠어요~~^^
2015.06.20

babyhi**

45

모바일에서 작성됨

얼마전 큰아이 유치원 소풍날, 아직 어린 둘째를 돌보느라 대충 주먹밥을 만들어 도시락을 싸줬습니다. 소풍이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큰아이는 다른 친구들 도시락이 엄청 예뻤다며 열심히 이야기하네요. 큰애도 저도 겉으로 내색은 안했지만 속상했습니다. 2주 뒤에 있을 현장학습 때에는 정성들인 음식과 예쁜 식물맨의 도움을 받아 큰아이 어깨가 으쓱하게 하고 싶습니다.
2015.06.02

looby**

44

모바일에서 작성됨

도와줘요! 식물맨~!! 김밥도 제공되는 소풍자리에~ 난 이런 부지런함과 이정도는 만들 줄 아는 여자~!예요!! 은근~히 티내고 싶어서 싸간 도시락!! ㅠㅠ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던 기억!! 맛있게들은 먹었지만 뭔가 우와~ 하지 않았던!! 진작에 식물맨이 도와줬더라면 ㅠㅠ 도와줘요~~~
2015.06.02

rudwls11**

43

모바일에서 작성됨

남자친구는 요런이벤트 신청하는저에게 어떤모습을기대할까요....ㅎ두렵지만상추친구들이있다면해볼만하겠지용?ㅎㅎ^^
2015.06.02

again25**

42

모바일에서 작성됨

동생학교급식이 문제가 생겨 급하게 도시락을 준비해야했는데, 당시에 겨울이라 보온도시락이 필요했어요. 집에 보온도시락은 없고, 하지만 도시락은 싸야하고. 동네에있는 대형마트에 갔는데, 아주머니들이 다 사서 가셨더라구요. 그래서 다른곳도 가고 또 가고 3군데를 더 가본후에야 겨우 발견해서 도시락을 살수있었어요. 한겨울에 버스타고 걸어가고 그날 한 고생만생각하면ㅠㅠ 그리고 2일간 도시락을 싸줬네요. 그리고 그날이후 도시락은 꺼내본적도 없어요:)
2015.06.01

23c**

41

구내식당이 없어져서 스스로 도시락을 싸서 출근하고 있어요. 매일 똑같은 도시락반찬을 만들다보니 학교다닐때 도시락 두개씩 싸주시던 엄마가 그립네요. 김치볶음밥을 찬합 가득 싸주시면 2교시 끝나고 한개먹고 점심시간에 한개를 먹었어요. 매일매일 똑같은 김치볶음밥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었는데 말이죠. (물론 그때는 그렇게 먹어도 먹어도 살도 안찌고 행복한 추억입니다)
2015.06.01

lucybl**

40

모바일에서 작성됨

엄마가 카레를 도시락으로 싸주셔서, 보온병을 여는 순간 냄새로 시선집중 되었던적이 있었습니다..
2015.05.26

zxm**

39

모바일에서 작성됨

초딩때 양은도시락통에 도시락싸서 교실난로에 데워먹었던기억이 나네요ㅎ 선생님이 장갑끼시고 도시락위치도 바꾸고 누룽지만들어서 숭늉 나눠주시곤 했었어요. 엄청 옛날이야기 같지만 시골학교라 그리 오래된 이야긴 아니에요.학교난로에 구워먹던 가래떡&고구마도 생각납니다^^
2015.05.26

skypo**

38

모바일에서 작성됨

보온 도시락에 딸기 싸갔다가 딸기가 잼이 되어 있었던 기억.. 엄마가 큰 맘 먹고 사주신 새 보온 도시락통을 하교길 버스 안에 두고 내린 기억..ㅠㅠ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용ㅠ
2015.05.26

s2s**

37

신선하고 싱싱해 보이면서, 뭔가 특별할 수 있는 것을 상상만 했는데, 나왔네요~ 가끔 초밥이나 이런거 도시락 먹으면서 비닐로 된 풀모양을 보면서 계속 활용할 수 있는게 있으면 좋겠다고 속으로만 생각했었는데 ㅋㅋㅋ 이게 그런 제품이네요~ 엄마가 출근하는 아빠에게 매일 도시락을 싸드리는데, 가끔 작은 양만 넣어도 될 반찬들 때문에 고민하실 때가 있었는데, 이 제품이라면 엄마 고민 덜어드릴 수 있는 제품이네요~
2015.05.25

fallen**

36

모바일에서 작성됨

아핫~!정말 기발한 아이템이네요 예쁘기까지하고~~! 다시활용하기도 쉽고..예쁜도시락 만들어 으쓱할수있겠어요~~!
2015.05.25

mikako**

35

모바일에서 작성됨

너무 귀엽네용(≥∀≤)/ㅎㅎㅎ곧 저의 남편이될 예비남편에게 싸주었던 도시락이 생각납니다! 롯데월드에 가게된 연애 초기에 김밥을 싸겠다며 아침 일찍 일어나 김밥을 싸는데,하필이면 현미잡곡밥으로 뭣도 모르고 김밥을 말아 망했던 기억이...ㅎㅎㅎ하지만 맛있게 먹어주었던 예비남편♥ 토루네 도시락 꾸미기 제품을 이용해서 결혼 전에 폼나고 맛좋은 도시락 싸주고 싶네용:)!!ㅎㅎㅎ
2015.05.25

olsuns**

34

모바일에서 작성됨

헉...ㅎㅎ너무 귀여워요 포크같은건 많이봤는데 실리콘상추같은건 새롭네요 근래에 도시락 꾸미기에 재미들였는데 수집대상이 늘어난것같아요...
2015.05.24

dltmdals3**

33

모바일에서 작성됨

헉...ㅎㅎ너무 귀여워요 포크같은건 많이봤는데 실리콘상추같은건 새롭네요 근래에 도시락 꾸미기에 재미들였는데 수집대상이 늘어난것같아요...
2015.05.24

dltmdals3**

32

모바일에서 작성됨

원래 편의점음식을 애용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끼니거르기를 일삼았던 저... 여행에서 한인민박에 묵었는데 숙소 사장님께서 매 점심마다 도시락을 싸주셔서 그걸로 식사를 대신했는데,샌드위치랑 과일 몇조각인데 그걸 먹음으로써 여행이 더 여유롭고 힘찬느낌이더라구요. 과일을 먹어서 갈증을 달래고 도시락 먹을 좋은 공원을 찾아다니고 먹으면서 주변구경도하고, 여행후 요즘엔 제가 과일 이것저것 챙겨서 도시락을 싸서 외출하곤 합니다. 그 여행때의 여유를 일상에서도 느끼고 싶기도 하고 건강에도 좋고 여러모로 도시락이 좋더라구요:) 제 자신을 위한 도시락!
2015.05.24

lovi**

31

모바일에서 작성됨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21살 대학생이에요. 요리하는 게 취미라서 집에서 요리를 하면 블로그에 올리기도 하고 친구들에게 자주 요리를 해주기도 하는데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한 번도 엄마께는 요리를 해 드린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여름이 가기 전에 맛있는 도시락을 챙겨서 엄마와 함께 소풍을 가고 싶어요.
2015.05.24

skfk55**

30

모바일에서 작성됨

어렸을때 소풍가는날 엄마는 항상 유부초밥을 싸주셨었어요. 죄송스럽게도 저는 엄마가싸준 유부초밥보다 김밥을 싸온 친구의 도시락이 항상 부러웠었어요. 어린 제 눈에는 김밥이 더 속재료가 많이 들어가 친구의 도시락이 부러웠는가봐요. 지금 생각해보면 평소보다도 더 일찍일어나 부지런히 도시락을 싸주신 엄마가 고맙고 또 미안해지네요. 이제는 엄마대신 제가 맛있는 음식 해드릴일만 남은것같네요. 올해가 가기전에 유부초밥 도시락으로 엄마와 함께 소풍을 다녀와야겠습니다.
2015.05.24

dew32**

29

모바일에서 작성됨

풋 생각이 납니다. 어머니는 늘 일하시니 도시락은 할머니께서 싸주셨어요. 도시락싸기는 할머니께서 가장 힘들어하셨던 가사였습니다. 없는 형편에 풍족히 사지 못하니 저와 동생은 늘 불평했지요. 햄과 미니돈까스가 사실 우리에겐 최고의 반찬이었습니다. 우리집은 좀 잘 나온다하면 분홍색 옛날소시지 ㅠㅠ 집 형편을 알던 저는 차마 할머니께 햄을 넣어달라는 얘기를 못하고 친구들 앞에서 소시지가 창피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다음날 점심시간 도시락을 펼쳤는데 분홍색 소시지에 초록색 비닐 이파리(초밥집이나 횟집에서 쓰는 ㅎㅎㅎ)를 잔뜩넣고 꾸며주셨어요. 전날 아버지가 사온 회에 그게 있었는데 그걸 보시고 예쁘게 꾸며주신거죠 ㅎㅎㅎ 할머니의 그 마음때문에 잠시 웃었던 일이 생각납니다 ㅎ
2015.05.24

ngelb**

28

모바일에서 작성됨

부모님이 맞벌이라 어릴때부터 바쁘셨어요 어느 날에는 너무 바쁜 나머지 도시락을 쌀 재료를 까먹고 안사오신거예요 시간도 없고 그래서 엄마가 집 앞 분식집에서 김밥 사온다음에 도시락통에 넣어줬는데 그 날 이후로 엄마는 그게 편했던지 김밥을 사서 도시락통에 넣어주더라구요 저는 바쁜거 아니까 그냥 아무말 안했지만 엄마가 싸준 김밥이 항상 먹고 싶었어요 그냥..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봐요
2015.05.23

hy21**

27

모바일에서 작성됨

어릴적 소풍가는 날이면 어찌 딱 맞준듯 비님이 오시는지 하늘을 원망하며 교실에서 도시락 먹던 그때 요즘은 비가와도 실내로 가는곳이 많으니 전혀 상관없지만요ㅎㅎ 요즘은 학년별로 현장학습을 가주니 도시락을 싸도 네번 ㅜㅜ 먹는취향도 다다르니 그때그때마다 김밥 샌드위치 주먹밥 기타등등 그려도 만나게 먹고 추억만들어갈 아이들 생각하며 마지막남은 3번님 현장학습때는 쫌더 이쁘게 싸보고 싶네요^^♡♡♡♡♡
2015.05.22

lemong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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