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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더라도 정원이 생긴다면 향기롭고 식재료로 쓰기에도 좋은 허브들과 꽃화분 몇개를 심어두고 가운데에 의자 하나, 작은 탁자 하나를 놓아두고 싶어요. 차 한잔 마시며 책을 읽든, 가만히 앉아 쉬어만 있어도 마음이 평온해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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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7 |
star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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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정원에서쉬고싶네요..너무지쳐있어요.저좀구해주시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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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
tnsd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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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년생..6.5.2세 세아들을둔엄마입니다..정말길고긴~~~~~육아6년째하고있습니다.친정식구들도멀리있고시댁식구들은틈만나면드나들고.육아스트레스.시시시댁....스트레쑤~~~풀고싶네요 비밀의정원받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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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
tnsd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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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지칠때 항상 습관적으로의미없이 폰을보는데 이렇게색칠하면서 감각도키우고 스트레스도풀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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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1 |
wjdwngm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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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정원이 생긴다면 딱 일주일만 아무도 모르게 정원에서 혼자 책읽고 놀고 자고 먹고 하고싶네여 건담을 모으는데 이참에 비밀의정원도 도전하고싶습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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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6 |
dhmn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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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가 우울할때 잠시 펴서 힐링할 수 있을것 같네요!! 장기 수험생에게 스트레스를 효율적으로 푸는 유용한 취미가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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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 |
uni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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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마음의 여유...
진짜 도망치고 싶은 순간의 달콤한 단비같은
책이네요. 아... 여유...지금 저에게 필요한
그 여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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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4 |
mnbh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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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정원에 온갖 책이란 책은 다 쌓아두고 푹신한 소파랑 따뜻한 담요도 갖다두고 느긋한 독서를 하도 싶어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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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0 |
qwe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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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가게를 만들거에요. 돈을 버는 목적이아닌 재능을 나누고 공유하는 공간이요. 잠시 쉬어가거나 오래 머무르셔도 좋아요. 연령도 조건도없이 그저 대화와 소통을 원해요. 요리도 좋고 커피도 좋고 음악도 좋고 책도 좋고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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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0 |
dbswn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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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까페를 열 거에요. 남편은 요리하고 저는 커피를 내리고. 휴식이 간절히 필요한 사람들에게 초대장을 보내서 찾아오도록 할 거에요. 그러다 언젠가 입소문을 타고 그 곳이 더 이상 비밀이 아닐 만큼 북적댈 때 까페를 다른 사람에게 넘기고 남편과 떠날 거에요. 다른 어딘가에서 그 까페를 기억하며 또 다른 여유와 즐거움을 즐길 궁리를 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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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8 |
t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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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밀의 정원이 생기면, 2가지
1,나의연애사보관소
2,스트레스해소
그동안 버리지도 못하고 가지고 있기도 찝찝했던
지난 사랑들과의 추억들을 하나씩 보관해두고싶다.
그리고 각자의 색깔에 맞는 꽃이나 식물을 심는다.지난 사랑들과의 사진이나 추억에는 그사람만이 있는건 아니다. 그시절 젊고 예쁘고 빛나던 나도 있다. 끝이 좋았건 나빴건 그 시절 내가 있다. 근데 그 시절을 내 미래의 누군가를 위해 모두 버릴 순 없다. 그리고 나쁜놈과의 추억에는 그와 걸맞는 식물을 기른다. 이왕이면 먹는걸로. 그리고 그걸 와작와작먹는다.ㅋㅋㅋ. 2,스트레스해소는 그냥 소리를 마구 지른다. 엉엉 울고싶을때 와서 엉엉운다. 울고 싶어도 소리지르고 싶어도 딱히 해결할 곳이 없다. 길거리에서 울면 청승바가지고 소리잘못지르면 ㅁㅊ...되고.. 나만의 공간에서 내맘대로 소리도 지르고 노래도 부르고 신나는 노래 마구 틀고 이상한 막춤도 추고.. 생각만해도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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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
god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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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정원이 생긴다면 저 만의 공간이 생기는거죠~ 제 작업실을 만들고 싶네요 !! 패션디자인전공하는데 저만의 작업실을 두고 옷을 만들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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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6 |
ver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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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비밀정원이 있다면,, 그냥 정원한가운데에 누워서 음악을듣거나 책을읽거나 잠을자거나 하며 아무생각없이 편하게 쉬고싶다. 그러면서 정원에 새로운 꽃이나 나무도심고 물도주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 그래서 아마 누군가 비밀정원을 찾아올때까지 그곳에서 나가지 않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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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6 |
eh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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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이 많이아파요, 하루에도 여러번 괴로워하는데.. 그림그리고 색칠하는걸 너무좋아합니다. 같이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 색을 입히고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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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6 |
guitarmus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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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그 기분에 따라 어울리는 노래를 틀어놓고 비밀 정원에서 나의 꽃을 가꿀거에요. 슬픈 날엔 나를 달래줄 기쁜 날엔 나를 더 기쁘게 해줄 꽃들을. 그리고 잔디도 깔아서 깨끗하게 키울 거에요. 그러면, 언제든 잔디위에 누워서 햇살도 받고 바람도 느끼면서 하루를 정리하고 후회는 털어버리고 싶어요. 비밀정원이 있다면 전 거기서 힐링을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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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5 |
lovem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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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비밀정원이 있으면 하루종일 나 혼자 한가운데 벤치같은 곳에 앉아서 큰 스피커로 노래를 듣고 있을 것 같다. 이 책 구입했는데 색칠할때 내가 원하는 분위기, 내가 진짜 가고 싶은 데로 색칠해가는 매력이 있어. 완성하면 뿌듯하기도 하지만 저곳에 내가 있었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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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5 |
jji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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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자리 펴 놓고 쿨쿨 낮잠 한번 편하게 자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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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
m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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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작물을 심겠지만 그 중에서도 토마토를 가장 먼저 키우고 싶어요 비밀의 숲을 더욱 풍성하고 향긋하게 만들어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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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
wendy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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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있는줄몰랐어요! 평소에 스트레스 풀때도 없고 했는데 이렇게 저처럼 색칠하고 손으로 끄적거리는거 좋아하는사람은 이렇게 스트레스를 푸는게 정말좋을꺼같아요 !!!
내가 비밀정원이 생긴다면 나는 색색깔로 텐텐양처럼 꾸며주고싶은데요 ㅎㅎ 검정펜으로 하는것도 너무 예쁘구 집중해서 잡년없애고 이것만 생각하면서 색칠하는것도 정말 저에게는 좋은 책이될꺼같네요~~ 항상 텐텐에서 좋은상품을 알게되서 그것만으로도 기분이좋아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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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
zziz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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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정원을 꽃과 나무로 가득채우고는 혼자만 들어와서 책도 읽고 꽃도 돌보고 싶어요. 가끔씩은 아주 가까운 사람들이랑 정원에 들어와서 수다도 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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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
tbvj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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