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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다 보니 당연히 뻥 차버리고 싶은 수능고민.. 11월까지 안고있다가 그 뒤 뻥 차버릴 예정입니다!!! 수능 끝난후 친구들과 함께 BOOTS BEER MUG로 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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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3 |
latc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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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부단함의 갑인 저를 발로 빵차버리고 싶은 마음과 함께 시원하게 맥주를 들이키고 싶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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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1 |
lady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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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째 다이어트.. 언제쯤 여름엔 덥게 겨울엔 춥에 입는 생활에서 벋어날수 있을까~ㅠ
돈있는데 민소매 나시, 비키니 못사게 하는 내 살들아~~ 정 들었지만.. 20대 지나기전에 떠나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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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30 |
gkgkg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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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2년이 다 되가는데 임신이 안되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 임신 소식에 초조해져만가고.. 친정엄마. 시댁어른들. 남편 얼굴이 스쳐지나갑니다. 조금 더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오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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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7 |
p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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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축구를 너무나 좋아해요! 일요일마다 조기축구도 매주 나가고 월드컵때문에 잠도 안자고 축구경기보며 지내고 있는데요.
요새 남자친구가 너무나 스트레스 받아해요 ㅠㅠ 가족들과의 관계도 그렇고 아르바이트도 배움에 있어서도 너무나 스트레스 받아합니당
좋아하는 맥주 마시면서 축구경기 보라고 선물해주고싶어요!!!!! 텐바이텐 도와주세요 ! 가족과의 트러블도 배움의 어려움도 아르바이트 스트레스도 뻥뻥 차버리라고 도와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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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6 |
ekfrl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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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쿨하게 빵차버리고 싶은 나의 고민... 모기요-_-;;; 왜 벌써 모기들이 이렇게 난리인건지... 못자겠어요... 못자니까 생활이 안되요 ㅠ_ㅠ 밤새 모기장안에 갖혀서 모기채 안고 누워있습니다 ㅠ_ㅠ 빵차버릴꺼다 이 모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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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6 |
p4p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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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걱정좀 안하고 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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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5 |
tks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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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데, 학점에.. 장학금도 받아야 하는데,, 등록금 걱정에, 부모님 눈치에.. ㅠㅠ 앞으로가 더 걱정되는 하루하루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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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5 |
ell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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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요. 날씨도 덥고 해서 더 예민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저 그만 둡니다!!! ' 하고 외치기엔 요즘같이 일자리 구하기 어려운 시대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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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
26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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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아들놈 셤기간에 팽팽히 놀다 잠들고선 시계 맞춰놓고 홀연히 새벽에 일어나 월드컵 축구 보데요.
아빠랑 여섯살 여동생이랑 작당을 해선...;;;
'초딩성적 엄마성적'이란 말에 엄마인 저 혼자만 셤기간 였던 듯.
ㅠㅠ
저도 가족과 함께 대한민국 외치며 뜨거운 이 여름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스트레스 확 날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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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
mu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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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결혼 안 하냐고... 주위에서 쪼아대요. 아니! 안 하고 싶어 안 하는 것도 아니고 남자도 돈도 없는데 혼자 결혼 합니까? 그렇게 걱정되면 데리고 살던지... 지적과 충고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결혼 못한게 죄도 아니고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지 말아주세요. 빵~ 빵~ 차버리고 싶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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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
muli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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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회식자리에서 야자타임이 있었어요..
술도 들어갔겠다 분위기도 무르익었겠다 다들 왁자지껄한 가운데
막내직원인 제가 겁도없이 "OO(사장님 성함)아^^" 라고 한거있죠..
그 당시엔 다들 웃어 넘겼는데 그 뒤부터 사장님이 제게 업무지시 하시거나
질문하실때 묘하게 퉁명스러우신것 같아요..
야자타임에선 끝판왕은 건드리는게 아니라는 말을 뒤늦게 들었지만 엎질러진 물..ㅠㅠ
그때의 저한테 돌아가서 한대 뻥 차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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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
tjwld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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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하면 역시 200년....너무나 파릇하던 20대...시청에서 가방 속 립스틱이 녹아버릴 정도로 뜨거웠던 날이 떠오르네요~~~직장일에 늘 그날이 그날 같이 지나가는 오늘...텐텐의 발로~뻥 차~~를 보니...갑자기 풋~하는 웃음도 납니다....지나고 보면 별 것 아닌...이 모든 것들을 훌훌~~~아니!!!! 뻥~~~차버리고 싶네요....ㅎㅎㅎㅎㅎ 발로차~~발로차~~~노래가 흥얼흥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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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
itismy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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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4학년 반이지나갓네요 이제 취업을 준비해야될때인데 아직 졸업요건이 맞춰지지 않아 불안하고 그리고 이 전공을 내가 살려서 취직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고민도 많이드는 요즘이네요 마음으로는 실컷놀기만 하고 싶은데 다른것도 해보고 싶은게 너무나 많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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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
dajung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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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대 아래 뜨거운 물 수도배관이 터졌어요. 배관만 바꾸면 되고, 사람 부르면 몇만원이 날아간다기에~ 사람 안 부르고 3천원 짜리 배관만 사왔지요~ '나란 여자 뭐든 스스로 고치는 여자! 혼자서도 잘 해요'라고 자신하며 몽키스패너 들고 혼자서 몇시간을 낑낑 대다가 아무래도 세면대를 떼어 내야 될 것 같았어요. 그래서 세면대를 떼어내기 시작했지요~ 모든 너트를 낑낑대며 다 푸는 것 까지는 좋았는데, 왠걸요~ 실리콘있는 부분을 잘라냈더니 세면대가 툭 하고 떨어지며 와장창... 헐... ㅠㅗㅠ) 인건비 아끼려다 욕실이 파탄 났어요!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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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
coolw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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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가 안좋은 친구가 있습니다.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앙금이 풀리지 않아서 매번 신경이 쓰이지만, 사람 미워하는것이 제일 힘든 것 같아요...하지만 다시 예전처럼 지낼 수는 없을 것 같고...다시 그 친구와 시간을 보내고 싶진 않지만, 앙금을 풀고 화해까지는 하고 싶네요...늘 마음 한켠에서 저를 괴롭히는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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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
nic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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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20대 마지막 해인데...20대 마지막 연애를 해보고 싶네요...
월드컵도 잘 안풀리고...김광석의 서른즘에만 들으면서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ㅠㅠ..
저의 우울함을 뻥뻥 차버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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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
glm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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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한지 5개월. 재취업과 전업주부 사이에서 갈등중이에요-
이래저래 복잡시런 걱정과 고민들 ㅠㅠㅠ 뻐엉!!!! 발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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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
dntdj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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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꼴랑 직원 셋인데...매일 같은 문제로 실장님께 혼나는 ..그래서 아침부터 사무실 분위기 다운시키는 아랫직원이 미워지는 제게 스트레스를 받아요...으아아아~~~
나를 발로 차, 발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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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
minag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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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준비중인 예비신부입니다. 결혼 준비하면서 순간순간 울컥하는데 예비신랑은 술을 못 먹습니다... 저... 혼자라도 한 잔 해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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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
eyes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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