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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턴
“엄마 죽으면 들려줘, 쇼팽 C#단조” 🎼
세 사람의 운명 위로 흐르는,
비극 속에서도 홀로 아름다운 그 음악
영화 정보
제 목 | 녹턴
영 제 | NOCTURNE
연 출 | 정관조
출 연 | 은성호, 은건기, 손민서
장 르 | 다큐멘터리
제 작 | 포이에티케
배 급 | ㈜시네마 달
개 봉 | 2022년 8월 18일
러 닝 타 임 | 97분
등 급 | 12세이상관람가
상 영 내 역 |
2021 제7회 부다페스트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 국제경쟁
2020 제12회 밀레니엄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 국제경쟁 (심사위원특별상)
2020 제42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 다큐멘터리경쟁 (최우수다큐영화상)
2020 제22회 텔아비브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 파노라마
2020 제60회 크라쿠프국제영화제
– 음악다큐경쟁
2019 제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 한국경쟁 (DMZ예술공헌상)
시놉시스
오직 음악만 잘할 뿐,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성호’는
엄마 ‘민서’가 없으면 혼자서 면도도 하지 못한다.
엄마는 단 하나, ‘성호’의 음악을 위해 모든 걸 바쳤지만
동생 ‘건기’는 그런 형이 '하찮고 쓸모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형의 음악은 점점 빛을 발하고
동생은 형과 엄마의 인생에서 무언가를 발견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