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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Thank=생활의 편의를 위한 생각, 띠안크

젊은 감성의 디자이너들이 모여 디자인회사를 설립하고 '조금이라도 더 실용적이고, 진화한 디자인 문구를 만들자'는 마음으로 브랜드를 론칭하였습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일상 생활 속에서 아이디어를 발상하고 협의 끝에 제품이 탄생되기까지 '나처럼 이런 제품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고객들에게 기쁨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단순히 디자인만 색다른 제품을 만들기보다는 필요에 의한 편의가 보완되고, 생활의 질을 상향시키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디자이너의 감성을 아낌없이 쏟아 붓겠습니다. 일상을 즐겁게 하는 생각(Think)에서 시작해, 맺어가는 인연에 감사(Thank)한 마음으로 정진하겠습니다.

Function+Sensitivity=THIANK

-컨셉이 명확한 디자인 상품을 만들겠습니다. 단지 '보기 좋은 떡'으로만 기능하는 제품보다는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은 떡'으로 기능과 실용성이 충실히 반영된 상품을 만들겠습니다. -감성을 충족하는 디자인 브랜드로 오래 곁을 지키겠습니다. 필기를 위해 노트를 만드는 일원적 목적에 그치지 않고 '감정 컨트롤을 위해 감정을 기록할 수 있는 히스토리북'을 만들 수 있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 -IT시대에 살아남는 감성 문구를 만들겠습니다. 휴대전화가 삶에 밀착되면서 손으로 기록하는 문구류의 필요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동시에 사람 사이의 교감도 줄어들고 감성도 개인화되는 현실이지만, 손으로 전하는 마음과 사랑의 따스한 힘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시대에 변치 않고 사람 사이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따뜻한 문구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