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아찔의 '역작 오브 마스터피스'에요.
손글씨로 마음을 담은 편지로 쓰거나, 포스터처럼 벽을 장식하기 좋아요.
과하지 않은 질감이 있고 색표현이 부드러운 고급지로 제작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