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를 사랑하는 내가 둘이 되어 살아갈 수 있을까?'의 질문은 데비 텅에게 큰 고민과도 같았습니다. 그녀는 누구보다 혼자 있기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그녀가 따로 또 같이, 둘이 되어 살아가는 일상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윌북 출판

소란스러운 세상 속 혼자를 위한 책 4권 세트

1 소란스러운 세상 속 혼자를 위한 책 : 혼자가 좋은 나를 사랑하는 법

2 딱 하나만 선택하라면, 책 : 책덕후가 책을 사랑하는 법

3 소란스러운 세상 속 둘만을 위한 책 : 혼자가 좋은 내가 둘이 되어 살아가는 법

?4 버거운 세상 속 부서진 나를 위한 책 : 우울한 나를 돌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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