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이뿌이!” 여기는 귀여운 자동차 모루카가 사는 세계. 꽉 막힌 도로 위에서 구급 모루카가 응급 환자를 싣고 달려오고 있어!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던 포테토의 머릿속에 떠오른 기막힌 아이디어!

미운오리새끼 출판

뿌이뿌이 모루카 그림책 3권 세트

뿌이뿌이 모루카 1권 교통 체증의 이유는?

뿌이뿌이 모루카 2권 은행 강도를 잡아라!

뿌이뿌이 모루카 3권 고양이 구출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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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피그가 자동차로 변신했다! 폭신폭신 귀여운 모루카들의 신나는 모험!
2분 40초의 세계를 한 권의 그림책으로 만나 보세요!


[뿌이뿌이 모루카]는 기니피그가 자동차가 되어 달리는 모루카 세계의 이야기를 다룬 유튜브와 넷플릭스의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이다. 양모 펠트 인형으로 제작된 모루카는 폭신폭신 귀여운 외모에 걸맞게 겁이 많고 온순하며, 호기심이 많고, 당근과 양상추를 좋아한다. ‘모루카’라는 이름은 기니피그의 다른 이름인 모르모트에서 따온 것으로, 모루카들이 내는 ‘뿌이뿌이’라는 소리 역시 실제 모르모트의 울음소리에서 따왔다.

주인공 모루카는 모두 다섯 캐릭터로, 포테토, 시로모, 아비, 초코, 테디가 번갈아 나온다.
2권 『은행 강도를 잡아라!』에서는 겁 많은 모루카 포테토와 폴리스 모루카, 은행 강도들이 등장한다. 모루카 중에서도 특히 겁이 많은 시로모는 은행 강도에게 납치되어 폴리스 모루카에게 쫓기는 등 위험한 일을 당하지만, 기지를 발휘해 훈장 배지를 받게 된다.

작품을 감독한 미사토 도모키 감독은 자동차들이 일으키는 여러 문제들, 예를 들어 교통 정체, 차선 추월, 방해 운전 등을 보고, ‘이 자동차들이 귀여운 모르모트였다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으로 이 작품을 기획했다고 한다. 모루카의 세계에서 인간은 모루카의 주인이자 운전자들로 등장하는데, 대부분은 인간이 가진 나쁜 모습을 드러내거나 어리석은 행동으로 문제를 일으키곤 한다. 인간의 어리석음에서 비롯된 사회 문제들, 그리고 그 때문에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귀여운 모루카들이 멋지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은 어린이 독자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재미와 메시지를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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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상품일 경우, 낡음 정도 : 미사용으로 새상품과 동일함 / 사용흔적 : 없음 / 표지상태 : 미사용 품질 / 속지상태 : 미사용 품질 / 기타 : 미사용 수준의 품질로 새상품이나 다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