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예비 창업자다!”
경제학자 박정호가 전하는 창업의 쓴맛과 단맛


이 책은 소통하는 경제학자 박정호가 고용 불안의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는 실전 창업 바이블이다. 수많은 구조적 혹은 개인적 이유에서 우리 사회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창업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기술 스타트업을 구상하는 청년뿐 아니라 소규모 점포를 떠올리는 중장년층, 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생부터 안정된 회사에서 일하는 직장인까지, 어쩌면 우리는 모두 예비 창업자인 셈이다. 이 책은 갈수록 높아지는 창업 열풍에 맞춰 창업 시 직면하게 될 여러 문제점과 어려움, 그리고 대안을 꼼꼼하게 담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