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포, 이름처럼 푸르른 곳이 부산에 있습니다.

미포에서 송정까지 이어지는 달맞이길을 따라 걸으며 숲속 나무 사이로
환상적인 장관이 펼쳐지는 모습을 마주할 때마다 부산의 아름다움을 만끽했어요.

청사포의 해변열차가 지나는 길을 함께 거닐며
반짝거리는 바다를 두 눈에, 마음속에, 카메라 속에 담았습니다.

뜨겁지만 눈부시게 해사했던 여름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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