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 명 : 자전거
마 트 : 단풍나무
사이즈 : 가로 6cm×세로 5cm
가 격 : 14,000
Velocipede, 1869
요즘의 자전거와는 좀 다르게 생겼지요.
18세기 말, 미쇼가 내놓은 벨로시페드는 페달로 바퀴를 돌리는
첫 모델로 현대적인 자전거의 출발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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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무토막과 고무 한 조각으로 만들어진 스탬프지만,
그 하나로 마음과 마음이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멋진 일입니다!

스탬프 하우스는 아직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스탬프 아트`(stamp art)의 매력을
알리고, 스탬프 매니아들의 기호와 요구에 맞춘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임으로써
또 하나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만들어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