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아쉬움 [여운] 이라는 뜻을 가진 "TINTER" , 목걸이는 낮에는 시크하거나 차가운 여자지만 여섯시십칠분, 해가 지고 타인의 시선이 적어지는 시간,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줄 때 마음속에 생기는 잔잔한 아쉬운 감정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입니다. - 잔잔하게 흐르는 곡선에서 느낄 수 있는 여운의 이미지와 아쉬운 눈물을 표현하는 백수정이 세팅되어 아름다움과 여성스러움을 담은 디자인의 목걸이를 소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