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키우다보면 어쩔 수없이 나는 특유의 냄새 때문에 고민하게 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좋은 향이 나는 샴푸로 샤워도 자주 시키고, 탈취제도 여러번 뿌려줍니다. 탈취에는 좋겠지만 반려동물 건강에는 어떨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분들이 많으셨을거예요. 내가 맡았을 때는 약하고 좋은 향인데 사람보다 뛰어난 후각을 가진 강아지에게는 혹시 독하게 느껴지지 않을까? 무독성이라고는 해도 화학성분인데 혹시 몸에 안좋지는 않을까? 매번 뿌려줘야 하는 번거로움과 안전성을 모두 고려하여 만든 ‘펫케어 마법매트’를 소개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