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Sunset(Oange) + Before Sunrise(Yellow) 두 가지 색상의 세트 구성 상품으로
개별 상품보다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Before Sunset & Before Sunrise]

빈 바다입니다.
수평선 위로 해가 머무는 무렵의 분위기를 담아낼지도 몰라요.

맥주를 담으면 하얀 거품이 가득한 황금빛 바다가 됩니다.
아쉬운 순간을 한 잔의 노을로 달래보세요.
칵테일 혹은 다양한 음료를 채워 색과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추억이나 풍경을 선물하듯 서로 나누어 가져도 좋습니다.

(인쇄는 쨍한 편이 아니며 빈티지한 느낌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