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세지독이란 이름은 바로 호주에서 만들어졌어요.
거리를 지나갈때마다 많은분들이 '소세지독!'이라며 외쳐주셨거든요.

희자매와 동거동락중인 반려견 콩이.
닥스훈트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디자인쿠션이자 강아지인형으로
콩이의 모습을 집안 곳 곳 두고싶어 제작했습니다.

긴 허리덕분에 아이들이 꼭 껴안을 수 있는 애착인형이되기도 합니다.
입체적인 질감으로 촉감놀이에도 제격인 소세지독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높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