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수) 주문, 7월 8일(금) 수령. 제가 갖고 있던 구형 오아 선풍기와 비교해서 작성해보겠습니다.
오아 선풍기 : 팬 크기 큼, 소음이 있어 실내에서 쓰기 부적합, 5핀 충전, 바람 세기 2단계 조절, 어디 세워두려면 뒤에 받치는 부분이 있어야함.
해당 제품 : 팬 크기 오아 대비 3분의 1( 타 선풍기에 비교해도 작은 수준), c타입 충전, 바람세기 3단계, 받침대가있어 세워 둘 수 있음, 팬 중앙이 차가워지는 효과있음
리뷰 : 팬 크기를 보아도 알 수 있듯이 바람세기가 강하지 않습니다. 중앙 팬 냉각을 함으로써 바람이 시원해진다고 느끼기 어렵습니다. 다만 얼음을 팔에 문지르듯이 잠깐 갖다 대는 용도로는 시원합니다. 팬 크기 때문인지 오아 선풍기보다 소음은 크지않지만, 팬 크기에 비례하여 3단으로 올려도 오아 선풍기 2단보다 바람이 약합니다. 밖에서 에어컨처럼 시원한 풍량과 냉각을 바랐다면 이 제품으로는 그러한 효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무게도 손으로 느껴지기에 두 제품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보관은 본 제품이 좀 더 유리할 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론 거의 동일한 제품이 국내배송, 국내 브랜드로 3만원에서 6만원까지 판매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기간은 좀 걸리더라도 2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것도 장점입니다.(지인이 그 브랜드에서 외관, 성능 동일한 제품을 3만원 후반대에 구매하여 직접 비교해봄)
이 상품을 사고 싶다면... 작고 특이한 선풍기를 가지고 싶다. 정도의 호기심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난 아주 시원하고 성능이 좋은 핸디 선풍기를 구매하고 싶다면, 빠른 배송에 국내 제품이 수두룩 빽빽합니다.
저는 기다린것도 있고 그냥 ''나쁘지않아'' 같은 느낌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고민하시고 현명한 구매하시길.
6월 29일 (수) 주문, 7월 8일(금) 수령.
제가 갖고 있던 구형 오아 선풍기와 비교해서 작성해보겠습니다.
오아 선풍기 : 팬 크기 큼, 소음이 있어 실내에서 쓰기 부적합, 5핀 충전, 바람 세기 2단계 조절, 어디 세워두려면 뒤에 받치는 부분이 있어야함.
해당 제품 : 팬 크기 오아 대비 3분의 1( 타 선풍기에 비교해도 작은 수준), c타입 충전, 바람세기 3단계, 받침대가있어 세워 둘 수 있음, 팬 중앙이 차가워지는 효과있음
리뷰 : 팬 크기를 보아도 알 수 있듯이 바람세기가 강하지 않습니다. 중앙 팬 냉각을 함으로써 바람이 시원해진다고 느끼기 어렵습니다. 다만 얼음을 팔에 문지르듯이 잠깐 갖다 대는 용도로는 시원합니다. 팬 크기 때문인지 오아 선풍기보다 소음은 크지않지만, 팬 크기에 비례하여 3단으로 올려도 오아 선풍기 2단보다 바람이 약합니다.
밖에서 에어컨처럼 시원한 풍량과 냉각을 바랐다면 이 제품으로는 그러한 효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무게도 손으로 느껴지기에 두 제품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보관은 본 제품이 좀 더 유리할 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론 거의 동일한 제품이 국내배송, 국내 브랜드로 3만원에서 6만원까지 판매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기간은 좀 걸리더라도 2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것도 장점입니다.(지인이 그 브랜드에서 외관, 성능 동일한 제품을 3만원 후반대에 구매하여 직접 비교해봄)
이 상품을 사고 싶다면... 작고 특이한 선풍기를 가지고 싶다. 정도의 호기심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난 아주 시원하고 성능이 좋은 핸디 선풍기를 구매하고 싶다면, 빠른 배송에 국내 제품이 수두룩 빽빽합니다.
저는 기다린것도 있고 그냥 ''나쁘지않아'' 같은 느낌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고민하시고 현명한 구매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