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에 주문했고 12월 11일에 받았습니다. 주문하고 이틀뒤인 16일에 입고지연으로 12월 10일에 입고 될 예정이고 소량입고시 그 다음일정으로 보낼거라고 미리 양해바란다는 문자 받았고요. 원래 가구 회사들이 다 그런가요? 제가 숲으로 가서 나무 직접 베고 만들어도 이것보단 빠를텐데 한 참 잊고있으니 도착하네요. 고객센터분들은 이미 단련이 되었는지 제 클레임에 대해 응대가 거의 자동이에요. 제가 상품을 도착하기만 기다리던 근 한달동안 가격은 더 떨어졌네요. 저는 콜센터에 1. 주문 수량을 예상하고 상품을 제작하고 입고를 계산해야할 것 아니냐. 2. 기다리던 사이에 가격은 더 떨어졌다. 라고 문의했고 콜센터 의견은 1. 주문수량을 예측하기 힘들고 폭주로 입고가 지연되었음. 2. 유통사마다 사이트별 정책에 따른 것이고 까사미아측 가격변동이 아님. 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구매자 입장에서 알게 뭡니까? 그걸 왜 구매자가 고려해야하죠? 구매하는 입장에서 50만원짜리 의자 구매하고 배송받는데 한 달 기다려야하고 그마저도 입고가 안되면 더 기다려야한다는데 안열받겠냐고요. 진짜 개떡같네요. 콜센터는 워낙 친절하셔서 별 말없이 그냥 통화 종료했습니다. 그런데 상품 이렇게 팔면 입소문나서 사람들이 다신 안사요.
11월 14일에 주문했고 12월 11일에 받았습니다.
주문하고 이틀뒤인 16일에 입고지연으로 12월 10일에 입고 될 예정이고 소량입고시 그 다음일정으로 보낼거라고 미리 양해바란다는 문자 받았고요.
원래 가구 회사들이 다 그런가요? 제가 숲으로 가서 나무 직접 베고 만들어도 이것보단 빠를텐데 한 참 잊고있으니 도착하네요. 고객센터분들은 이미 단련이 되었는지 제 클레임에 대해 응대가 거의 자동이에요. 제가 상품을 도착하기만 기다리던 근 한달동안 가격은 더 떨어졌네요.
저는 콜센터에 1. 주문 수량을 예상하고 상품을 제작하고 입고를 계산해야할 것 아니냐. 2. 기다리던 사이에 가격은 더 떨어졌다. 라고 문의했고
콜센터 의견은 1. 주문수량을 예측하기 힘들고 폭주로 입고가 지연되었음. 2. 유통사마다 사이트별 정책에 따른 것이고 까사미아측 가격변동이 아님.
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구매자 입장에서 알게 뭡니까? 그걸 왜 구매자가 고려해야하죠? 구매하는 입장에서 50만원짜리 의자 구매하고 배송받는데 한 달 기다려야하고 그마저도 입고가 안되면 더 기다려야한다는데 안열받겠냐고요. 진짜 개떡같네요. 콜센터는 워낙 친절하셔서 별 말없이 그냥 통화 종료했습니다. 그런데 상품 이렇게 팔면 입소문나서 사람들이 다신 안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