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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내용 | 작성일자 | 작성자 | 뱃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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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옵션 : 블루그린 너무 만족합니다. 색감이 독보적으로 미쳐서 그거하나보고 구매했는데, 퀄리티도 너무 좋아서 ... |
2022/12/14 | moon94sm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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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옵션 : 네이비 기다리고있습니다아잘오길 |
2021/08/13 | kiting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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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옵션 : 네이비
기다리고있습니다아잘오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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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만족합니다. 색감이 독보적으로 미쳐서 그거하나보고 구매했는데, 퀄리티도 너무 좋아서 더욱 만족해요.
그릇 자체도 아주 탄탄하고 튼튼합니다. 코팅도 정말 고르고 반질하게 잘 되어있습니다. 모양이 아주 안정감 있고 탄탄하니 좋은 그릇인게 느껴지네요.
일단 절대 찾아볼 수 없는 너무나도 유니크하고 독특하고 아름다운 컬러인데요, 단순 단색이 아니라 묘하게 명암차이로 색감차이가 있어서 더욱 예쁘고 고급스럽고 깊이감이 있어보여요.
특히나 이렇게 진한 컬러가 완전 단색이면 더욱 텁텁해보이고 뭔가 장난감 같아보이고, 한끗차이로 저렴해보이기도 쉽거든요.
저 오묘한 무늬 덕분에 너무 고급스럽고, 무슨 작품 같아요. 답답한 텁텁한 느낌도 없고, 깊이감이나 입체감도 더 잘느껴지고 아름답네요.
묘하게 글루미한듯한 색감이 노란색, 흰색, 붉은색과 잘 어울려서, 어떤 파스타를 담아도 색 대비가 아주 예쁘고 파스타 컬러를 돋보이게 해줍니다. 토마토 파스타, 크림 파스타, 오일 파스타 다 잘 어울리는 컬러에요.
상품 사진 보시듯이 파스타 컬러랑도 잘 어울리고, 흰색도 예쁘게 더 돋보이게 해주고요, 빨간색도 의외로 대비가 되어 예쁩니다 ㅎㅎ
리조또도 아주 잘 어울려요. 흰색이 더욱 돋보이며 맛있어보이게 해줍니다.
리조또는 쌀, 이금기 치킨 파우더, 버터 한조각만 있어도 만들 수 있는 의외로 아주 쉽고 단순한 요리입니다.
버섯, 마늘, 양파, 소시지 등 원하는 재료는 맘대로 넣으셔도 되고요, 파마산 치즈로 마무리해도 좋습니다.
너무 쉽고 간단한 재료로 가능해서 은근히 자주 해먹는데요, 리조또도 참 잘 맞아요.
그릇이 널찍하니 리조또가 펼쳐져서 잘 식어서 좋구요, 오목하니 흐르지 않아서 좋습니다. 흰 컬러가 더욱 맛있어보이게 해주는 블루그린 컬러 덕분에 같은 리조또가 더 맛있어보여요!
오트밀죽도 자주 해먹는 편인데 그것도 잘 어울립니다. 흰색에 가까운 베이지라 역시 더 맛있어보이고 컬러가 잘 어울리는데요, 이또한 넓게 퍼지니 잘 식어서 좋고, 오목하니 흐르지 않아 좋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김치볶음밥 같은 종류도 잘 어울려요! 흰+붉은 컬러와 저 글루미한 블루그린이 의외로 대비를 이루며 잘 어울리더라구요! 김치찌개나 김치찜도 다음에 한번 담아봐야겠어요 ㅎㅎ
요런 22cm 파스타볼이 정말 가장 유용하게 자주 쓰이더라구요. 실제로 가장 잘 쓰던 그릇도 덴비의 22cm 파스타볼이었습니다. (이거랑 똑같은 모양과 크기에요)
파스타, 리조또 뿐만 아니라, 김치볶음밥, 오믈렛, 김치찌개, 김치 찜, 닭볶음탕, 제육볶음, 오므라이스, 볶음밥 등등 진짜 집에서 해먹는 온갖 음식들 담기가 되게 좋더라구요 ㅋㅋ
냉면기는 너무 깊고 크고, 납작한 접시에 담기에는 잘 흐르는게 불편하다 싶으면 무조건 요 사이즈 22cm 파스타볼에 담는게 제일 편해요 ㅋㅋ
납작하니 접시같지만, 끝이 흐르지 않게 옴폭하게 되어있어서 국물이나 물기가 있어도 문제 없고, 볶음밥류도 밥알이 접시보다 덜 튀어나가니 더 깔끔합니다. 그렇다고 또 냉면기 같이 너무 움푹해서 불편한 것도 없구요! 납작하고 얕으니 접시의 장점과 특성은 모두 가지고 있으면서, 가장자리에 옴폭하게 벽이 있으니 국물이나 밥알이 쉽게 흐르지 않는다는 장점까지 있습니다. 접시의 유일한 단점을 커버한게 요 형태다보니, 진짜 제일 만만하게 자주 쓰여요.
김치찌개 같은것도 전 움푹한데 있는거 퍼먹는 것보다 요렇게 하면 좀 넓게 퍼져서 더 좋더라구요 ㅎㅎ
그러다보니 본래 용도인 파스타 종류 뿐만 아니라 각종 볶음밥류, 오므라이스, 김치찌개나 찜이나 닭볶음탕 같이 건더기가 위주인 스튜 형태(?) 같은 것도 이런 형태 그릇이 제일 편하다보니, 진심 제일 많이 쓰게 되더라구요.
기존에 덴비 22cm 파스타 그릇을 아주 잘 썼는데, 이번에 따로 나와 자취하게 되면서 이걸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색감이 예술이고 훨씬 아름답네요. 아주 튼튼하고 고르고 균일하며, 코팅도 굉장히 맨들맨들 고르게 잘 되어있어요. 훨씬 만족스럽습니다. 가성비도 만족도와 퀄리티 대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청록색이 유니크하고 구하기 힘들어서 더욱 좋네요.
무게감은 뭐 특히 가볍지도 않고 심각하게 무겁지도 않은 그냥 일반 묵직한 사기 그릇 무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