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어어무 예쁘고 독보적인 색감에, 튼튼하고 코팅도 반질반질 깔끔하고 균일한게 아주 예술입니다. 모양도 너무 예쁘고 유니크하고 예술적이네요. 흔한 정확한 원, 타원 모양이 아니라 불균일한 모양이라 너무 예뻐요. 그리고 원래 그릇 종류가 모양이 너무 특이하고 불균일하면 사용이 불편한데 (다 동그란 이유가 있음ㅋㅋ) 요건 거의 그냥 동그란 모양에 가까우니 딱히 사용에 불편함은 없으면서, 모양이 살짝 불균일하다보니 독특하고 변화를 줘서 너무 좋아요. 흔하지 않고 너무 예쁘네요.
오브제 같기도하고, 진짜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에서 예술적으로 플레이팅한 느낌도 나요.
너무 과하게 넓고 크지는 않으면서, 적당히 넉넉하면서 입구부분이 넓다보니, 샤브샤브나 스끼야끼 풍덩 찍어먹는 스타일로 너무 좋아요. 아니면 튀김이나 뭐 좀 큰거 찍어먹을때도 좋구요! 계란 풀어서 스끼야끼 찍어먹는게 최고에요! 딥한 네이비 컬러랑 노란 계란이 콘트라스트가 너무 예쁘고 달걀을 더 노랗고 예뻐보이게 만들어줘요. 입구가 널찍하니 푹 찍어먹기도 편하고, 크기도 넉넉하구요! 콩나물 돼지고기를 편백찜처럼 한 유사쿠 나베라고 있는데, 간단하게 만들어서 소스 잔뜩 해서 푹 찍어먹기 좋아요. 전 푹 찍어먹어야해서 소스볼이 좀 넉넉해야하는데 아주 충분합니다. (스끼야끼랑 위에서 말한 나베 둘다 만들기 굉장히 쉬워요!)
거기다가 색감이 예술이에요. 딥하고 쨍하로 세련된 콘트라스트의 네이비 컬러가 최고에요. 사진처럼 하얀 마요네즈 소스나 아이올리 담아서 찍어먹어도 예술이에요. 네이비랑 화이트 대비가 너무 이쁩니다. 더 맛있어보여요! 위에서 말한 것처럼 계란 풀어서 찍어 먹을때도 네이비랑 노란색 대비가 예뻐요. 이것도 계란이 더 노랗고 맛있어보입니다. 물론 노란 머스타드도 잘어울리구요 ㅎㅎ
까만 간장류도 나쁘진 않아요 ㅋㅋ
이 딥하고 찐한 네이비 컬러가 의외로 여러 소스들의 컬러와 잘 맞아서, 소스 컬러를 더 돋보이게 해줘요! 보통 진한 색 그릇 잘못하면 색이 너무 강해서 음식이 죽거나 맛없어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흰색이 가장 많은이유ㅋㅋ), 이건 소스볼로 진짜 최고에요! 오히려 만능 흰색보다 나을 정도에요 ㅎㅎ 보통 소스 컬러들이 보면 검정, 갈색, 흰색, 노란색, 빨간색 등등인데 흰색 노란색 빨간색이 강한 대비로 너무 예쁘고 오히려 컬러가 확 살아납니다! 진한색인데 소스 컬러들을 확 살려줘서 더 맛있어보여요.
무엇보다 용기 크기도 적당하고 입구도 넓어서 사용도 편리한데, 소스 컬러도 돋보이게 해주니 진짜 두루두루 잘 쓰기 좋은 소스볼입니다.
너무 납작하지도, 너무 깊지도 않고 딱 적당해요.
아무튼 너무 좋네요. 값도 만족합니다. 사실 요런 그릇은 한번 사면 진짜 오래 쓰잖아요. 이 값이면 만족합니다. 디자인과 실용성 모두 잡았어요
너어어무 예쁘고 독보적인 색감에, 튼튼하고 코팅도 반질반질 깔끔하고 균일한게 아주 예술입니다.
모양도 너무 예쁘고 유니크하고 예술적이네요. 흔한 정확한 원, 타원 모양이 아니라 불균일한 모양이라 너무 예뻐요.
그리고 원래 그릇 종류가 모양이 너무 특이하고 불균일하면 사용이 불편한데 (다 동그란 이유가 있음ㅋㅋ) 요건 거의 그냥 동그란 모양에 가까우니 딱히 사용에 불편함은 없으면서, 모양이 살짝 불균일하다보니 독특하고 변화를 줘서 너무 좋아요. 흔하지 않고 너무 예쁘네요.
오브제 같기도하고, 진짜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에서 예술적으로 플레이팅한 느낌도 나요.
너무 과하게 넓고 크지는 않으면서, 적당히 넉넉하면서 입구부분이 넓다보니, 샤브샤브나 스끼야끼 풍덩 찍어먹는 스타일로 너무 좋아요. 아니면 튀김이나 뭐 좀 큰거 찍어먹을때도 좋구요!
계란 풀어서 스끼야끼 찍어먹는게 최고에요! 딥한 네이비 컬러랑 노란 계란이 콘트라스트가 너무 예쁘고 달걀을 더 노랗고 예뻐보이게 만들어줘요.
입구가 널찍하니 푹 찍어먹기도 편하고, 크기도 넉넉하구요!
콩나물 돼지고기를 편백찜처럼 한 유사쿠 나베라고 있는데, 간단하게 만들어서 소스 잔뜩 해서 푹 찍어먹기 좋아요. 전 푹 찍어먹어야해서 소스볼이 좀 넉넉해야하는데 아주 충분합니다.
(스끼야끼랑 위에서 말한 나베 둘다 만들기 굉장히 쉬워요!)
거기다가 색감이 예술이에요. 딥하고 쨍하로 세련된 콘트라스트의 네이비 컬러가 최고에요.
사진처럼 하얀 마요네즈 소스나 아이올리 담아서 찍어먹어도 예술이에요. 네이비랑 화이트 대비가 너무 이쁩니다. 더 맛있어보여요!
위에서 말한 것처럼 계란 풀어서 찍어 먹을때도 네이비랑 노란색 대비가 예뻐요. 이것도 계란이 더 노랗고 맛있어보입니다.
물론 노란 머스타드도 잘어울리구요 ㅎㅎ
까만 간장류도 나쁘진 않아요 ㅋㅋ
이 딥하고 찐한 네이비 컬러가 의외로 여러 소스들의 컬러와 잘 맞아서, 소스 컬러를 더 돋보이게 해줘요!
보통 진한 색 그릇 잘못하면 색이 너무 강해서 음식이 죽거나 맛없어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흰색이 가장 많은이유ㅋㅋ), 이건 소스볼로 진짜 최고에요! 오히려 만능 흰색보다 나을 정도에요 ㅎㅎ
보통 소스 컬러들이 보면 검정, 갈색, 흰색, 노란색, 빨간색 등등인데 흰색 노란색 빨간색이 강한 대비로 너무 예쁘고 오히려 컬러가 확 살아납니다!
진한색인데 소스 컬러들을 확 살려줘서 더 맛있어보여요.
무엇보다 용기 크기도 적당하고 입구도 넓어서 사용도 편리한데, 소스 컬러도 돋보이게 해주니 진짜 두루두루 잘 쓰기 좋은 소스볼입니다.
너무 납작하지도, 너무 깊지도 않고 딱 적당해요.
아무튼 너무 좋네요. 값도 만족합니다. 사실 요런 그릇은 한번 사면 진짜 오래 쓰잖아요. 이 값이면 만족합니다.
디자인과 실용성 모두 잡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