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X10

장시간 핸드폰 사용으로 인해 눈의 피로과 목의 뻑뻑함, 이러한 증상들이 심했는데요.
그리고 알게 모르게 가해질 전자파의 위험으로 부터도 사실 은근 걱정아닌 걱정을 하곤 했지만 뗄래야 떼어질 수가 없는 폰이다 보니 그냥 사용했었는데 이제는 비이타민이 있어서 안심이 됩니다.

비이타민을 사용하게 되면 비이타민에 우선 파란색의 불이 들어오면서 핸드폰의 전자파를 차단해주는데요.
눈으로 시작점을 확인 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또 심리적으로 이제는 안심된다는 그런 느낌도 받게 해주어서 좋았답니다.

독특한 디자인과 파란색 불이 핸드폰과 함께할떼 잘 어우러진다는 점.
파란색불이 심리적으로 안정을 준다는점.

주로 늦은밤 장시간동안 사용을 많이 하는 핸드폰이라 눈에 피로가 참 많았는데 다소 눈의 충렬이 덜 되는 느낌.
비이타민이 있어 이제 안심하고 핸드폰은 만지작 거리게 됩니다.

하루종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좋은 제품..
다만 배터리 소모가 평소보다 조금 빠른것같아 외부에서 사용은 조금...
신체적 효과에 대해 기대했는데 딱히 변화는 없었음(안구건조, 숙면)

야간에 사용하기 좋았어요, 평소에는 밝기를 가장 어둡게 하고 사용해도 눈부심이 있었는데 확실히 없는 느낌, 스마트폰 자체의 열도 감소시켜주는 듯,, 근데 밝기를 세게해놓고 오래유지시키면 효과 없는 듯,,,

예민해서인지 조용한곳에 있으면 소리가 들림,,,
소리 때문에 머리가 지끈할때도 있고.. 계속적으로 사용하는것보다 스마트폰을 계속 사용하는 시간에만 사용하는게 좋을 듯...

일주일 사용한 결과 눈시림이 확실히 완화되어서 매일 사용하던 인공눈물을 이번주에는 한번도 사용을 안했구요~ 편두통이 심해 평소 3~4일 복용하던 두통약을 이번주에는 하루 복용했어요~ 전자파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휴대폰을 쥐고 있으면 손과 팔이 많이 저린 편이었는데 이것도 덜해졌어요~

어떤 폰이든 충전 단자에 꽂기만 하면 되서 편하고 일단 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아 휴대폰에 꽂아 항상 가지고 다니는 데에도 불편함이 없어서 좋았어요~ 디자인도 심플하니 예쁘고~

제가 지금 쓰고 있는 휴대폰 케이스가 다이어리 스타일인데 이런 스타일의 케이스를 사용하면서 쓰려면 케이스를 조금 찢어서 사용해야 하더라구요~ 충전단자에 꽂았을때 휴대폰에 닿는 면적이 2cm 정도 되서 젤리케이스나 가죽케이스는 그정도 찢어서 쓰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