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 알아보다 가격이 다른 판매처보다 저렴하고 쿠폰도 적용해서 상대적으로 싸게 사서 만족합니다. 물건도 2일 썼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버릴 음식물을 그때그때 버리니 매우 편하네요. 봉지에 따로 담을필요 없고,기기에서 음식물 냄새는 전혀 안나요. 뚜껑 열때 원재료(미생물) 의 특유한 냄새는 나는데 역한 냄새는 아니고 한약재? 같은 냄새가 있어요. 설명서에도 환기가 되는 장소에 꼭 설치하라고 하네요. 일단 거실과 같이 쓰는 부엌에 뒀지만 냄새때문에 못쓰겠단 느낌은 없습니다. 이 미생물 처리기기가 지금 가격에 반 이하로만 새로 만들어지면 모든 집에서 쓰게 될것 같은 느낌입니다. 다른 회사 제품도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 매일매일 나오고 처리하기가 불편한걸 생각하면 잘 샀다는 생각이 드네요. 덤으로 환경보호도 되고 아이들도 미생물 밥 주자하면서 좋아하네요 넣고 시간좀 지나면 없어지네요. 종류에 따라 좀 더 시간 차이가 조금 있는정도. (참외 껍질 방금 넣었더니 아직 껍질색이 보이네요. )
이리저리 알아보다 가격이 다른 판매처보다 저렴하고 쿠폰도 적용해서 상대적으로 싸게 사서 만족합니다.
물건도 2일 썼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버릴 음식물을 그때그때 버리니 매우 편하네요. 봉지에 따로 담을필요 없고,기기에서 음식물 냄새는 전혀 안나요. 뚜껑 열때 원재료(미생물) 의 특유한 냄새는 나는데 역한 냄새는 아니고 한약재? 같은 냄새가 있어요. 설명서에도 환기가 되는 장소에 꼭 설치하라고 하네요. 일단 거실과 같이 쓰는 부엌에 뒀지만 냄새때문에 못쓰겠단 느낌은 없습니다. 이 미생물 처리기기가 지금 가격에 반 이하로만 새로 만들어지면 모든 집에서 쓰게 될것 같은 느낌입니다. 다른 회사 제품도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 매일매일 나오고 처리하기가 불편한걸 생각하면 잘 샀다는 생각이 드네요. 덤으로 환경보호도 되고 아이들도 미생물 밥 주자하면서 좋아하네요
넣고 시간좀 지나면 없어지네요. 종류에 따라 좀 더 시간 차이가 조금 있는정도. (참외 껍질 방금 넣었더니 아직 껍질색이 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