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X10

이제 만들려고 꺼내서 보니까 풍선이 안왔네요
제일 중요한 풍선을 빼고 보내면 어떡합니까?
택배주문 밀릴거 생각해서 일찍 주문했더니 반품해주세요
직접 택배사 전화해서 반품접수 해주시고요
좀 짜증나네요 아무것도 못해드리고ㅡㅡ

풍선막대가 안 왔어요;;,이대로 어떻게 만들라는건가요
다른 리뷰 보면 문제 있다는 거 종종 봤는데 재료가 다 거기서 거기인거 어떻게 매번 헷갈리면서 배송준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어버이날 전날 돼서 다시 포장해서 반품하고 새로운 선물 찾을라는 수고스러움을 제가 겪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니, 판매자분이 실수한 건 본인이 해결하셨으면 좋겠네요
풍선막대만 다시 그대로 보내주세요

반품 접수했는데 사장님 쪽에서 택배사에 요청하여 택배 수거하러 오는 게 아니고 제가 직접 해야 하는 건가요? 물건도 불량 보내줘서 쓰지도 못하고, 다시 돌돌 말린 돈 꺼내서 펴고, 택배 재포장하게 만들고, 택배도 제가 불러서 송장 받아서 여기 입력까지 해요? 참으로 고객들 똥개훈련 시키고 기분 불쾌하게 하는 시스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