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거의 쓰지 않는 사람이지만 이 상품의 후기는 꼭 쓰고 싶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제 후기를 꼭 참고 하셔서 구매여부를 결정 하시기를 바랍니다.
처음 이 제품을 알게 된 경위는 아이폰6S 를 구매하고 난 후 옆면의 곡면 부분이 필름으로 보호 되지 않은 점이 신경 쓰여서 검색을 하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3D 포밍, 완벽 보호... 등등의 상품 설명을 꼼꼼하게 읽고 제가 찾는 옆면 까지 완벽하게 보호를 할 수 있는 제품이라서 주저 없이 선택했습니다.
구매를 결정하고 배송을 받고난 후, 개인적인 바쁜 일정으로 인해 바로 필름을 부착을 하지 못했고 2주 뒤에 부착을 시도 했습니다.
기대에 가득차서 전면필름부터 부착을 시도 했습니다.
결과는 망..... 이였습니다.
폰 모서리부분(굴곡진 부분)이 하나도 맞지 않고 전부 들 뜨는 것입니다.
그래서 과감히 하나를 버리고 다시 두 번째 전면 필름을 시도 했습니다.
두 번째도 실패였습니다.
두 번째도 마찬가지로 아이폰6S의 굴곡 모서리 부분이 전부 붙지 않고 다 들뜨는 상태였습니다.
제 생각에는 필름이 폰의 크기보다 작아서 발생한 문제 인 것 같았습니다.
제가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해서 구매한 상품이 완전 하자 상품인 것이 너무 기분이 상하고 완전히 속은 느낌 이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바이오 쉴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상담 직원분이 이야기를 듣고 바로 같은 제품과 다른 일반 필름 하나를 보내주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 뒤 받은 3D포밍 제품은 그전 제품의 문제와 같은 사유로 부착되지 않았고 결국 일반 필름을 붙이게 되었습니다.
제가 다시 바이오 쉴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지만 저번에 했던 같은 말 반복과 어쩔 수 없는 식으로 응답했습니다.
제가 실망했던 점에 대해서 자세히 말하겠습니다.
1. 상담직원분이 제 아이폰 6S가 굴곡이 심해서 붙지를 않는다 라고 주장한 것. 결국 소비자 탓이라는 것. 다른 사람은 다 맞는데 제 아이폰만 이상해서 맞지 않는다 라는 것.
-> 제 생각에는 3장의 필름이 붙지 않는 건 필름 제품자체 상의 문제가 있기 때문 인 것이고, 분명 첫 번째 전화에서는 회사 측에서도 제품에 문제점이 있는 것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 같은 제품의 필름과 일반필름을 무상으로 다시 배송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후기를 올리기 전의 두 분의 후기는 무엇인지... 그 두 분도 모서리 쪽이 다 뜬다고 되어있네요. 그래서 제 폰이 굴곡이 심해서 필름이 맞지 않는 다라는 주장은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억측이라고 밖에 여겨지지 않습니다.
2. 제가 구매한 이 제품군의 경우에는 다시 수정 작업을 해서 보완된 제품이 나오면 다시 연락주고 배송해주겠지만 지금 갤럭시새로운 제품이 나와서 아이폰6S는 당분간은 기약이 없다 라고 했습니다.
-> 그러면 소비자는 언제 수정된 제품을 받을지 모른 상태로 제품을 하염없이 기다리라는 겁니까? 결국 소비자는 다른 제품을 구매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제품하자로 인해 소비자 부담 비용이 2배가 든다는 것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다 라는 태도인 것입니다.
3. 마지막에 직원분의 아 네네 이런 식의 태도.......
-> 상당히 불쾌 했습니다. 고객센터 직원분이 소비자 컴플레인 접수에 대해서 아 네네 이런 식으로 귀찮다는 반응... 진심으로 이해 할 수가 없네요.
쓰다 보니 후기가 엄청 긴 글이 되어 버렸네요. 아이폰 유저로서 4년 (6S전에 다른 제품 사용) 애플 유저(아이팟 아이패드 등등)로서는 거의 10년 가까이 되는 사람으로서 애플기기 보호 장비(필름 케이스 등등)를 다양하게 구매해 봤고 써봤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써먹지도 못하게 부착자체가 안된 필름은 처음입니다. 혹시 구매를 망설이고 있으신 분들은 제 후기를 꼭 정독하시고 신중하게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사진도 첨부하니 소비자 분들께서 꼭 참고하시를 바랍니다.
후기를 거의 쓰지 않는 사람이지만 이 상품의 후기는 꼭 쓰고 싶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제 후기를 꼭 참고 하셔서 구매여부를 결정 하시기를 바랍니다.
처음 이 제품을 알게 된 경위는 아이폰6S 를 구매하고 난 후 옆면의 곡면 부분이 필름으로 보호 되지 않은 점이 신경 쓰여서 검색을 하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3D 포밍, 완벽 보호... 등등의 상품 설명을 꼼꼼하게 읽고 제가 찾는 옆면 까지 완벽하게 보호를 할 수 있는 제품이라서 주저 없이 선택했습니다.
구매를 결정하고 배송을 받고난 후, 개인적인 바쁜 일정으로 인해 바로 필름을 부착을 하지 못했고 2주 뒤에 부착을 시도 했습니다.
기대에 가득차서 전면필름부터 부착을 시도 했습니다.
결과는 망..... 이였습니다.
폰 모서리부분(굴곡진 부분)이 하나도 맞지 않고 전부 들 뜨는 것입니다.
그래서 과감히 하나를 버리고 다시 두 번째 전면 필름을 시도 했습니다.
두 번째도 실패였습니다.
두 번째도 마찬가지로 아이폰6S의 굴곡 모서리 부분이 전부 붙지 않고 다 들뜨는 상태였습니다.
제 생각에는 필름이 폰의 크기보다 작아서 발생한 문제 인 것 같았습니다.
제가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해서 구매한 상품이 완전 하자 상품인 것이 너무 기분이 상하고 완전히 속은 느낌 이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바이오 쉴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상담 직원분이 이야기를 듣고 바로 같은 제품과 다른 일반 필름 하나를 보내주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 뒤 받은 3D포밍 제품은 그전 제품의 문제와 같은 사유로 부착되지 않았고 결국 일반 필름을 붙이게 되었습니다.
제가 다시 바이오 쉴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지만 저번에 했던 같은 말 반복과 어쩔 수 없는 식으로 응답했습니다.
제가 실망했던 점에 대해서 자세히 말하겠습니다.
1. 상담직원분이 제 아이폰 6S가 굴곡이 심해서 붙지를 않는다 라고 주장한 것. 결국 소비자 탓이라는 것. 다른 사람은 다 맞는데 제 아이폰만 이상해서 맞지 않는다 라는 것.
-> 제 생각에는 3장의 필름이 붙지 않는 건 필름 제품자체 상의 문제가 있기 때문 인 것이고, 분명 첫 번째 전화에서는 회사 측에서도 제품에 문제점이 있는 것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 같은 제품의 필름과 일반필름을 무상으로 다시 배송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후기를 올리기 전의 두 분의 후기는 무엇인지... 그 두 분도 모서리 쪽이 다 뜬다고 되어있네요. 그래서 제 폰이 굴곡이 심해서 필름이 맞지 않는 다라는 주장은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억측이라고 밖에 여겨지지 않습니다.
2. 제가 구매한 이 제품군의 경우에는 다시 수정 작업을 해서 보완된 제품이 나오면 다시 연락주고 배송해주겠지만 지금 갤럭시새로운 제품이 나와서 아이폰6S는 당분간은 기약이 없다 라고 했습니다.
-> 그러면 소비자는 언제 수정된 제품을 받을지 모른 상태로 제품을 하염없이 기다리라는 겁니까? 결국 소비자는 다른 제품을 구매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제품하자로 인해 소비자 부담 비용이 2배가 든다는 것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다 라는 태도인 것입니다.
3. 마지막에 직원분의 아 네네 이런 식의 태도.......
-> 상당히 불쾌 했습니다. 고객센터 직원분이 소비자 컴플레인 접수에 대해서 아 네네 이런 식으로 귀찮다는 반응... 진심으로 이해 할 수가 없네요.
쓰다 보니 후기가 엄청 긴 글이 되어 버렸네요. 아이폰 유저로서 4년 (6S전에 다른 제품 사용) 애플 유저(아이팟 아이패드 등등)로서는 거의 10년 가까이 되는 사람으로서 애플기기 보호 장비(필름 케이스 등등)를 다양하게 구매해 봤고 써봤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써먹지도 못하게 부착자체가 안된 필름은 처음입니다. 혹시 구매를 망설이고 있으신 분들은 제 후기를 꼭 정독하시고 신중하게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사진도 첨부하니 소비자 분들께서 꼭 참고하시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