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X10

사놓고 잘 안 쓰게 돼요... 손이 잘 안가는 디자인이네용...

다이어리에 쓸 거 없을 때 엽서같은 거 붙여서 꾸미면 좋아요 이뻐요

요즘 여기 브랜드에 꽂혀서..ㅠㅠ
예전 mt 마테 분위기가 살짝 녹아 있네요.
마테 하나하나 다 분위기가 정말~
특히 빈티지함의 극치인 요 녀석~!!

빈티지 넘 예뻐요. 스트릿 스타일로 꾸며주기에 딱이에요. 색감도 약간 베이지 갈색 위주라 막 붙이기 좋아요

저 개잘찍은 것 같죠… 아뇨? 마스킹 테이프 자체가 개잘나와서 막 찍어도 분위기 넘쳐남… 전 이 네 개 조합으러 샀는데 절대 후회 안 함요… 같은 집이니까 리뷰 복사하겠읍니다 암튼 여러분들의 노트에 1930년대 영국 새벽의 연무를 묻히고 싶다면 멈칫하지 마시고 갈겨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거 택배에 붙이면 거진 뭐 느와르 한 장면 될 것 같아서 샀는데 친구가 받자마자 너무 좋아함요 영화 들어온 것 같다고 ㅋㅋㅋㅋ 녀석 ㅋ 멀 좀 아는 암튼 그런 분위기입니다 많는 마스킹 테이프 중에 어떤 다이어리든 가장 무난히 스며드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