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X10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보내는 것보다 아날로그 방식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연말마다 소중한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에 직접 엽서를 보내고 있어요 ??
올해 엽서는 오브레아로 당첨 ?
사진 하나하나 고화질에 깔끔하도
엽서가 도톰한게 퀄리티가 너무 좋아요!
크리스마스 분위기 낭낭하네요
다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처돌이로써 매년 11월부터 집꾸미기를 시작하는데요ㅎㅎ 올 해도 어김없이 집꾸미기와 지인들의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포토가 전체적으로 반짝반짝한 느낌이라 포스터처럼 툭 놓거나 걸기만 해도 포인트가 되어주어서 부담스럽지 않게 연말 분위기 내기 좋은 것 같아요! 오브제들과 함께 두기도 하고 이렇게 집꾸미기용으로 두다가 크리스마스에는 선물에 엽서를 추가해서 선물하기도 좋네요! 포토 퀄리티가 좋아서 고급스러운 느낌이에요!

탄탄하고 고급스러운 재질이라
쉽게 찢어지지 않아서
오랫동안 소장하기 딱 좋더라구요♥
손에 닿는 촉감도 부드러워서 한 장 한 장
꺼낼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빈티지한 디자인이 정말 클래식한
크리스마스 감성을 잘 담고 있어서,
받는 사람도 보는 순간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요즘은 디지털 시대라 손편지를
잘 안 쓰잖아요?
그래서 오히려 이런 엽서가
더 특별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소장용으로도 좋고, 연말에 마음을 담아
선물하기에도 너무 완벽해요.
디자인도 다양해서 하나하나 고르는
재미도 있고,
받는 사람도 기분 좋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