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노란색 다이어리, 커버를 보다보면 깨끗한 유리잔에 담긴 100% 오렌지 쥬스를 원샷 한 것 같은 시원한 느낌을 받는다. 종이는 아기 피부처럼 부드럽고, 우유 냄새가 난다. 우리집 볼펜 친구가 너무 좋아하는 종이 품질, 엄지 검지 중지가 사랑하는 종이 질감을 갖고있다. 두개의 노란색 띠로 자체 북마커 기능을 수행할 수 있고 두개라서 편하다. 부드러운 유칼리투스잎 같은 가죽 커버는 매일 밤 하루를 기록할때 품격을 높여주고 쓰면 쓸 수록 손때 뭍는 나만의 다이어리 감성을 자극한다. 그래도 걱정하지 마라 시커멓게 변하지 않는다. 두달간 사용 했지만 캘리포니아 비치의 강력한 햇빛을 쬐며 자란 오렌지처럼 강렬한 오렌지 색은 빛을 잃지 않는다. 심플한건 좋은데 너무 클래식 한건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는 않으면서 적당히 딱 센스있는 다이어리를 원한다면 적극 추천한다.
매력적인 노란색 다이어리, 커버를 보다보면 깨끗한 유리잔에 담긴 100% 오렌지 쥬스를 원샷 한 것 같은 시원한 느낌을 받는다. 종이는 아기 피부처럼 부드럽고, 우유 냄새가 난다. 우리집 볼펜 친구가 너무 좋아하는 종이 품질,
엄지 검지 중지가 사랑하는 종이 질감을 갖고있다. 두개의 노란색 띠로 자체 북마커 기능을 수행할 수 있고 두개라서 편하다. 부드러운 유칼리투스잎 같은 가죽 커버는 매일 밤 하루를 기록할때 품격을 높여주고 쓰면 쓸 수록 손때 뭍는 나만의 다이어리 감성을 자극한다. 그래도 걱정하지 마라 시커멓게 변하지 않는다. 두달간 사용 했지만 캘리포니아 비치의 강력한 햇빛을 쬐며 자란 오렌지처럼 강렬한 오렌지 색은 빛을 잃지 않는다. 심플한건 좋은데 너무 클래식 한건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는 않으면서 적당히 딱 센스있는 다이어리를 원한다면 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