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X10

1992년 뉴욕 소호, 천재적인 조향사 "크리스토퍼 브로우시스" 와 "크리스토퍼 게이블"은 화려하고 인공적인 향기보다는 흙,비,풀 등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소소한 것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향기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친숙하고 일상적인 이 향기들은 즐겁고 소중한 기억들을 떠오르게 만들었고, 사람들에게 향수 이상의 즐거움을 주게 되었습니다. 그 후, 주변 사람들의 권유에 따라 작업실에 놓여있던 네모난 사각 보틀에 라벨만 붙여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도 데메테르는 매년 20개가 넘는 새로운, 하지만 당신 기억속에 늘 있던 그 향기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현재 데메테르의 작업실에는 1,000여가지 이상의 향기가 보관되어 있으며, 현재 350여 가지 이상의 향기가 출시되었습니다 향기를 맡는 순간, 데메테르는 당신을 소중한 기억으로 안내합니다.

모든 향기는 당신을 즐거운 순간으로 인도해주어야 합니다. by.크리스토퍼 브로시우스.1992/데메테르 설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