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문구
디지털/핸드폰
디자인가전
가구/수납
패브릭/생활
데코/조명
키친
푸드
패션의류
패션잡화
뷰티
주얼리/시계
Cat&Dog
토이/취미
캠핑
보여 지는 것, 느낄 수 있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365 days, dailylatte'
작고, 귀여운 소품을 좋아하던 청년들이 있습니다. 이 청년들은 평소에 액세서리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소품들에 대한 관심이 많았죠. 마음이 맞았던 두 청년은 함께 소품샵을 만들었답니다. 365일, 24시간, 어디서든 함께 할 수 있는 작고 귀여운 소품을 파는 곳, 일상 속 쉽게 접할 수 있는 라떼 한잔처럼 여러분의 곁에 있는 데일리라떼 입니다.
everybody, everyday
데일리라떼를 런칭하면서 저희가 제일 처음 생각했던 건 '누구나, 매일' 이라는 단어입니다. 말 그대로 처럼 누구나, 매일마다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그런 존재가 되는 것이었죠.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고 매일마다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그런 아이템, 소품들을 직접 제작하여 제공하는 것이 주 목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