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X10

감성적이고 감각적인 가치와 문화를 만들어가는 캔버스화 브랜드, 빅토리아 슈즈

1915년, 스페인 북부의 작은 마을인 라 리오하(La Rioja)에서 신발 제조업자인 그레고리아가 아내인 빅토리아로부터 영감을 얻어 그녀의 이름을 빌어 탄생하게 된 빅토리아 슈즈. 스페인에서 테니스 운동화로 큰 인기를 끌어 1970년 대 중반부터 스포츠 패션계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하기 시작하며, 캔버스 운동화의 폭발적인 붐으로 젊은 층에 크게 어필하면서 30년 넘게 대표적인 패션 슈즈 브랜드로 자리잡은 것은 물론 스페인 패션계의 가장 영향력 있는 브랜드로 선정되었습니다. 내추럴 빈티지 워싱과 독특한 컬러들, 반영구적으로 신발 안창에서 나는 상쾌한 향기, 한 세기 동안 꾸준히 이어져 내려온 유럽 브랜드 고유의 정통성은 수많은 캔버스화 브랜드들 중에서도 빅토리아를 돋보이게 해주며, 화학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고온으로 압축하는 방식의 가황접착법을 사용하여 100% 천연 캔버스와 러버(Rubber), 인체에 무해한 오가닉 염색제를 이용하여 친환경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오늘날 더욱 각광받고 있습니다. 빅토리아 슈즈의 전 제품은 스페인 라 리오하(La Rioja)와 알리칸테(Alicante)에서 제작된 100% Made in Spain입니다.

NOS GUSTA EL VERDE. 우리는 녹색을 좋아해.

NOS GUSTA EL VERDE. 우리는 녹색을 좋아해. 1. 무독성 소재 빅토리아 슈즈의 패브릭에는 독소나 유해물질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람과 환경에 해가 없고, 아기 피부에 직접 닿아도 안전하다는 것을 인증하는 품질 보증서 “Oko-Tex Standard 100” 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 인권에 대한 존중 빅토리아 슈즈의 생산공장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외부 인증업체에 의해 관리됩니다. 그것은 빅토리아 슈즈가 노동자의 인권이 보장된 환경에서 제작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3. 재활용이 가능한 신발빅토리아 슈즈에 사용 된 모든 소재는 다양한 용도로 재활용 또는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폐기물의 양을 줄이는 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4. 천연고무 밑창 빅토리아 슈즈의 밑창은 고무나무에서 채취한 천연고무로 제작됩니다. 천연고무는 합성고무보다 열과 마모에 강하고 더욱 자연친화적입니다. 5. 100% 천연섬유 빅토리아 슈즈에 사용되는 코튼은 모두 스페인에서 재배되고 생산된 천연코튼입니다. 천연섬유는 인조섬유보다 가볍고 땀 흡수가 잘 되어, 더욱 편안하고 세균으로부터 발을 보호합니다. 빅토리아 슈즈의 브랜드 철학은 늘 환경을 생각해 왔으며,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