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X10

생긴대로, 그대로 아름답다 - .

인위적인 분위기와 감성이아닌 개인과 개인에게 자연스레 묻어나오는 ‘것’이 제일 예쁘다- 라고 생각하는 두명이 만나 2016년, 드디어 말 그대로인 “생긴대로”가 탄생합니다. 이 둘은 직접 드로잉한 디자인들로 삐뚤삐뚤 서툴지만 정성스럽게 가방들을 제작해 온라인으로 판매를 시작합니다. 개개인이 가진 아름다움과, 멋은 모두 제각각이며 고유의 美가 있습니다.그러나 현대의 美는 점점 획일화 되어가는 것에 대해 많은 안타까움을 느낍니다.그래서 저희 생긴대로는 개개인의 개성과 아름다움을 저희와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디자인에 적용시켰습니다. 이로써 시각적인 효과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삶의 새로운 가치와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려 합니다.

tree or fruits!

'생긴대로'라는 나무는 언제나-그대로 온전하며 열심히 비료를 흡수하고 물을 맞으며 달콤한 열매들이 맺혀지도록 노력합니다. 생긴대로 나무를 찾아와주시는 분들이 달콤한 열매를 즐거운 마음으로 가져가시길 원하는 마음입니다. 생긴대로는 스스로 약속한 몇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불필요한 패키징을 없애고 최소한의 필요한 패키징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동시에 가격의 거품을 만들지 않습니다. 둘째, 인위적이지않은 자연스러운 디자인으로 제품 본질에 충실함을 약속합니다. 셋째, 고객님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귀 기울여듣고 의견을 반영하며 소통이 공존합니다. '생긴대로'가 돋보이는 그런 제품들이 아닌 저희 생긴대로로 인해 고객님이 돋보여지는 제품들을 제공드리며, 단순한 디자인으로 끝나는 것이아닌 하나하나 스토리가 부여된, 고객님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캠페인을 선보여드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