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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THEM WEAR THIS WITH LOVE

비커밍스튜디오는 오래전부터 반려견, 반려묘를 키우던 남매가 힘을 합쳐 만든 반려동물 의류 브랜드입니다. 2017년 8월에 정식 런칭하여 지금까지 반려동물과 주인의 행복한 순간들을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하며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제품은 100% 자체 디자인, 제작을 통해서만 이루어지며 유행은 철저히 배제하고 오직 비커밍스튜디오만의 색깔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WEARABLE LOVE

WE WISH 비커밍 스튜디오는 바쁘게 돌아가는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모든 반려인들과 반려동물들을 좋아합니다. 'BECOMING'은 '어울리는' 또는 '~이 되는'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보내는 시간을 더욱 유쾌하고 행복하게 보내기를 희망합니다. WEARABLE LOVE 비커밍 스튜디오는 반려동물들이 입기에 더욱 편안하고 따스한 제품들을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을 합니다. 보기에 예쁘지만 그들의 몸에 불편한 옷은 만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품을 통해 그들이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비커밍 스튜디오는 반려인들과 반려동물들 모두에게 가장 의미 있고 따뜻한 순간을 선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