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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영프로방스의 감성을 가득 담은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La Fare 1789(라파레 1789)’

‘La Fare 1789(라 파레 1789)’는 1789년 프랑스 프로방스 마을 파레(Fare)에서 ‘록시땅’ 창업자의 아들인 로렝보쏭(Laurent Baussan)에 의해 탄생하였습니다. 라 파레 1789는 아몬드, 로즈마리, 올리브, 블루베리 등 피부에 적합한 다양한 유기농 식물을 바탕으로 연구되었으며, 모든 제품은 프랑스 유기농 인증 마크인 에코서트와 코스메바이오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100% Made in France 의 소중한 노하우가 담긴 오가닉 뷰티 트레져 & 환경보호

아름다운 프로방스에서 탄생한 라 파레 1789 는 피부에 적합한 다양한 유기농 식물을 연구. 라 파레 1789의 제품의 모든 성분과 제조 과정은 친환경적이며, 패키지 또한 재활용 가능합니다. v 99% 천연에서 온 성분 v 에코서트 인증 v 코스메바이오 인증 v 동물실험 금지 v 파라벤, 실리콘, GMO, 인공 색료, 인공 향료, 페녹시에탄올, 석유화학성분 무첨가 라 파레 1789는 1% FOR THE PLANET(지구를 위한 1% 캠페인-자연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이해하는 기업들의 동맹) 의 회원 기업이며, 연간 매출의 1%를 세계 환경 보호 단체에 기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