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작가로 유명하신 강냥 작가가 참여해 준 이번 제품은 강냥 작가 특유의 아기자기하면서도 비비드한 색감의 손그림으로 디자인 된 것이 큰 특징입니다.
특히 패턴 디자인으로 사용된 달라홀스는 행운을 가져다주는 좋은 의미를 담고 있어 착용하시는 분들은 물론 고마운 분에게도 선물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색감, 디자인, 기능성을 고루 갖춘 크리비아의 북유럽풍 텐셀 몰드 브라런닝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