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들의 요청으로 다시 작업을 시작한 귀걸이입니다.

무심한 듯 시크한 듯 귓볼에서 반짝반짝!.

정해지지 않는 방향을 표시하며 나의 존재감을 표현하죠.

에스팩 스타일의 대표 귀걸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