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shirt_가장 좋은 동행을 위한 겉옷 (북셔츠는 꼭 읽진 않아도 책 한권 쯤 가방에 소지하고 다녀야 든든한 분들께 책의 모서리나 내지가 펼쳐져 손상이 가지 않도록 보호 해 주는 책을 위한 겉옷 입니다. ) 조금 더 친숙한 쓰임새인 북커버 형으로 제작한 북셔츠의 두번째 버전 입니다. 커버를 펼쳐 책을 보시다가 읽는 자리를 떠날 때에는 북셔츠의 앞섶을 여며 주어서 가방에 보관 하실 수 있습니다. 가로14 세로21 높이 2.6cm의 약 500페이지 장편소설 책이 가장 꽉차게 맞는 사이즈 입니다. 커버 내부에 필기구를 꼽을 수 있는 홀더를, 외부 포켓에는 인덱스 필름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스티치 컬러를 옵션으로 선택해 주세요 스티치가 삐뚤빼뚤 러프한 느낌의 제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