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지직송 ] 제품으로 합포장이 불가합니다※
비울수록 아름다워지는 비법
공복비법
과채주스가 좋다는 건 누구나 알지만 직접 만드는 건 여간 힘든 일이 아니지요.
이제는 공복비법으로 재료를 씻고 짜고 갈아야 하는 불편 없이 간편하게 영양만점 과채주스를 드실 수 있어요. 새싹보리의 뿌리까지 넣어 더욱 건강하고, 장수사과를 듬뿍 넣어 맛까지 좋은 과채주스랍니다. 건강이 소중한 걸 알지만 바빠서 챙길 시간이 없으셨다면 공복비법으로 간편하게 시작해보세요. ........................... 드시는 방법
▶ 공복비법은 식사전 30분에서 1시간 정도 전에 드시면 좋아요.
▶ 식사대용으로 드세요. ▶ 흔들어서 드세요. ▶ 물을 넣지 않은 주스에요. 평소보다 물을 많이 드세요. ▶ FMD(단식 모방 식단)로 드실때는 공복에 수시로 드세요. ▶ 하루섭취량은 공복에 1일 2팩 ~ 8팩 가량이 적당합니다. ........................... 맛이 궁금해요.
달달한 사과의 맛과 당근의 풍미가 느껴져요.
깔끔하고 가벼운 목넘김이 좋고 조금씩 씹히는 과채 식감이 밋밋하지 않아 좋아요. ........................... 공복비법 특징
▶ 100% 국산 재료
우리땅에서 자란 국산 재료로 만들어 믿을 수 있어요. ▶ 대형 스크류착즙기 과일 채소의 과즙과 과육(섬유질)을 대형 스크류착즙기(휴롬방식)으로 갈았어요. ▶ 저온착즙, 저온 살균 과일 채소의 미네랄 파괴를 최소화시키기 위해 저온착즙, 저온살균 했어요. ▶ 깨끗해서 안심 All 스테인리스 대형 착즙기에 과육이 함께 나올 수 있는 시설로 보완했어요. ▶ NFC 착즙주스 식감과 고유의 향, 영양소를 유지하는 포인트 ▶ 원물 100% 물, 인공첨가물, 설탕을 넣지 않아요. ........................... 영양성분이 궁금해요.
........................... 원재료 및 함량
사과(국산) 39%, 풋사과(국산) 14%, 토마토(국산) 13%, 당근(국산) 10%, 양배추(국산) 9%, 브로콜리(국산) 5%, 아로니아(국산) 5%, 새싹보리(국산) 4.95%, 비타민 C 0.05%
........................... 착한 원재료 이야기
사과(국산) 와 풋사과(국산)
장수지역은 일교차가 심해 사과의 당도가 높고 육질이 단단한 것이 특징입니다. 영양도 좋고 맛도 좋은 장수사과를 듬뿍 넣었어요. 새싹보리(국산)
하늘곳간이 사용하는 물은 수돗물이나 지하수가 아닌 해발 1100m 뒷산에서 내려오는 천연 생수이며 매달 수질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깨끗한 물로 보리새싹을 직접 키워 재배합니다. 새싹보리는 보리 종자를 파종한 후 15cm정도 자란 보리의 어린잎을 말하며, 이 정도 크기일 때 가장 영양이 풍부합니다.
새싹보리에는 폴리코사놀, 가바, 폴리페놀, 식이섬유, 베타글루칸등 많은 영양소들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장수하늘곳간의 공복비법에는 이 좋은 새싹보리를 뿌리째 넣어 만듭니다. ........................... 참고해주세요.
▶ 침전물이 있으니 흔들어 드세요.
▶ 파우치 팽창 또는 내용물이 새어나온 경우 변질우려가 있으니 음용하지 마세요. ▶ 전자레인지 또는 불에 직접 데우지 마세요. ▶ 보존료가 전혀 들어 있지 않으니 개봉 후 바로 드세요. ▶ 냉장보관하여 시원하게 드시면 더욱 맛이 좋습니다. ▶ 본 제품에는 토마토가 들어 있습니다. ........................... 이렇게 보내드려요.
한 팩에 110ml 이며 한 상자에 30봉지가 들어 있습니다.
........................... 보관은 이렇게
25도 이하 상온보관하세요.
...........................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24개월(파우치 상단 표기일까지)
........................... 생산자 이야기
지리산권역 7개 시.군 중 하나! 전국 사과의 30%를 생산하는 "장수"
전라북도 장수군에 위치한 별 헤는 마을(장수 안양마을)은 세계에서도 극히 드문 분지형 고원이에요. "늦은 일출"과 "빠른 일몰"로 극심한 일교차가 발생하여 맛있는 과일과 채소가 생산되기에 최적지입니다. 겨울철 최저 온도가 -32도를 기록할 정도로 남부지방에서 가장 추운 "별 헤는 마을"은 혹독한 겨울로 인해 병충해가 적어 농약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축복 받은 곳이지요. 산에서 내려오는 천연암반수로 농사짓고 세척하는 "별 헤는 마을"
진안군과 경계를 이루는 마을 뒷산(팔공산 1,154m)은 마을쪽으로 금강을 만들어 금강의 발원지가 되고, 서쪽으로는 섬진강을 만들어 섬진강의 발원지가 됩니다. "하늘곳간"에서 사용하는 물은 모두 이곳에서 발원한 샘물들이 모여 흐르는 천연암반수입니다. 섬유질 가득한 우분퇴비 잘 발효된 우분퇴비 만큼 농작물을 잘 키워주는 퇴비는 없죠! 장수는 사람(2만3천명)보다 소(3만2천두)가 많은 곳으로, 순환농법을 위해 행정에서 잘 발효된 우분퇴비를 무상으로 지원해 농작물을 건강하고 품질 좋게 만들어 줍니다. 깊~~은 산 속 마을기업
초고령 인구가 밀집된 산골 마을에서 젊은 농민, 젊은 귀농인이 마을주민과 함께 새롭고 건강한 농작물에 도전하여 보급하고, 마을주민이 가꾼 신선한 채소, 과일을 가장 건강하게 단순가공하여 만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