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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가든 자체제작 라인, 블랙라벨 제품인
프루터리 가든 터프팅 방석을 소개합니다.

따스한 오후의 햇살 아래
바구니 속엔 싱그러운 빛깔을 뽐내는 과일이
잔뜩 들어있습니다.

갓 따온 신선한 과일 중
어떤 것이 가장 달콤할까요?

햇살이 내리쬐는 날씨엔
상큼함을 찾게되는 만큼
저희 페이퍼가든에서 가드너분들께
활력을 불어넣어 줄 아이템을 가지고 왔습니다.

기존에 먼저 선보였던
우리가 있는 곳 터프팅 방석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프루터리 가든 터프팅 방석은
아기자기한 과일 패턴을 활용해
보기만 해도 새콤달콤한 매력을 선사합니다.

또한 단순한 과일의 형태만 가진 것이 아니라
각각의 과일마다 다른 형태로
저희 페이퍼가든의 이니셜 "PG"를
자연스러운 형태로 녹여
페이퍼가든만의 아이덴티티도
선명하게 보여주는 상품입니다.

매우 촘촘하게 짜인 터프팅 바탕에
털 빠짐 방지 가공 처리까지 한 이 제품은
마치 구름 위에 앉은 듯한 포근함을 선사합니다.

잔디를 심듯 터프팅건을 이용해 천 위에 실을 심는
섬세하고 촘촘한 직조 방식으로 제작된 터프팅 러그로,
실이 굵고 튼튼하여 길게 빠져나오는 실이 있을 경우
뽑지 마시고 가위로 커팅 하시면 정돈됩니다.

뒷면은 벌집 모양 실리콘 방지 패드로
마찰력 또한 탁월합니다.

페이퍼가든이 선물해드리는
싱그러운 과일을 한 입 베어물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