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가 아닌 0이라는 답에서부터 재미있는 상상을 하게 하는 친환경 노트입니다.
왜 0일까요?
재생용지와 명함꽂이가 만나 폐기물이 없다는 0(zero)의 뜻과 단순한 노트가 아닌
친환경적 활용을 위한 디자인적 제안에서 오는 놀라움의 감탄사 0 (oh)의 이중적 의미가 있습니다.
단순히 재생종이로 만든 친환경 노트에 국한되지 않고 노트를 다 쓴 후의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제본이 된 쪽을 중심으로 짧게 잘라 명함꽂이로 활용하도록 하여 버려지는 부분을 최소화 시킨
친환경 노트입니다. 또한 포장 비닐 역시 옥수수전분으로 제작된 생분해 비닐을 사용하였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환경을 생각하고 만든 친환경 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