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A5노트패드 [만나의식사시간] 어렸을 때 내가 살 수 있는 가장 비싼 노트는 옥스포드였어요. 옥스포드에 공부하는 것들을 정리하고 공부하고 쓰면 공부가 더욱 잘된다고 느꼈다. 플라시보 내가 쓰는 이 노트도 다를거 없다 그냥 쓸때만큼은 가장 귀한 나의 노트가 나에게 주는 마음의 풍요를 자네는 알까? -노트 쓰다보니 노트를 만들었다- -------------------------------------------------------- *한장씩 떼어쓰는 비점착 메모지입니다. *180도 완전히 펼쳐져 편안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148mm*210mm) 크기의 메모패드입니다. *50매수로 넉넉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조명과 화면의 차이에 의한 색상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모조지/100g Dining with Manna(만나의 식사시간)의 상품은 자체 제작 상품들입니다. *제작기간 영업일 기준으로 평균 3일정도 소요됩니다. *개인 커스텀 상품은 최대 2주 소요됩니다. 이 점 참고하시어, 불편함 없으시길 바랍니다 ! 더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톡 채널(Diningwithmanna) 혹은 인스타그램 DM으로 문의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