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새로 시작할 때 우리는 모두 고민을 합니다.
잘할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고는 합니다.
그때 할 수 있는 최고의 대답은 이게 아닐까요
물론, 할 수 있어
당신의 시작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