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를 앞둔 유기견이었던 '버찌'를 입양한 마진오 작가님의 귀여운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는 디자인 제품입니다.
'보호소'를 사칭하는 신종펫샵 문제를 알리기 위해 제작된 양말입니다.